[독후감] 베르나르베르베르 `뇌`를 읽고
대뇌, 소내, 중뇌, 간뇌를 비롯하여 신체의 행동과 관련하여 하나의 상호작용으로만 활용 될 줄 알았던 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뇌에 대하여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들은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즐겨 읽었다.
‘개미’를 비롯하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나무’를 읽었는데 이번 독후감 숙제로 읽게 된 ‘뇌’ 는 위의 책 무엇보다 나에게 특별한 관심을 유발하게 해 주었다.
저자의 책 중 특별한 관심이 가는 이 책은 인간의 신체 중에서 가장 신비롭다는 뇌와 그와 경쟁하듯 발전하고 있는 컴퓨터의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프랑스의 성 마르그리트 정신병원 원장이자 유명 신경 정신 의학자인 사뮈엘 핀처 박사와 세기의 컴퓨터 딥 블루 IV의 체스대국 장면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장기간의 시합끝에 사뮈엘 핀처는 컴퓨터 딥 블루 IV와의 대국에서 승리하여 세계 챔피언이 된다.
대국 승리의 기쁨을 위한 연설 후 그는 톱모델 약혼자 나타샤 안데르센과 사랑을 나누던 도중 죽게 된다.
그리고 곧 핀처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과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서 기괴하게 생존하고 있는 마르탱의 의문스런 관계는 의문을 더하게 된다.
연인의 품 안에서 오르가슴의 황홀경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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