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시겔 교수의 고대그리스여행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대 그리스에 관해서는 신화이야기를 통해 많이 접해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서 더욱 더 자세히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단순히, 신비롭고 이상적인 국가로부터 시야를 확대해서 그리스라는 나라도 하나의 국가로서 모든 면을 다 갖추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내가 가장 놀랬던 점은 파르테논 같은 그리스의 신전들이 다 양식에 맞추어서 지어졌으며 조각품들도 다 그러한 양식에 맞게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 졌다는 점이다. 파르테논신전의 프리즈, 페디먼트, 메토프는 각각의 주제를 갖고 있다. 동쪽 페디먼트는 아테나의 탄생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파르테논신전의 서쪽 페디먼트는 아테네 수호신의 자리를 놓고 여러 신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경합하는 장면이고, 파르테논 마블에서 전쟁을 표현하고 있는데 각각 그리스인들(특히, 아테네)의 페르시아전쟁 승리를 비유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점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생동감이 넘치는 조각품들을 보면서 마치 신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 시대에 독특한 조각 양식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페르시아 전쟁을 보면서 전쟁은 고대나 근대나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스가 주변의 폴리스와 식민지 나라들과 연합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2차 대전 당시에도 뜻이 맞는 편끼리 싸웠던 것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뜻이 맞는 편끼리 힘을 모으고, 계략을 세워서 승리하는 등의 행동 말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많은 전쟁들 중에 마라톤의 기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