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더골`을 읽고
내가 읽었던 그 어떤 책보다 흥미있고 또한 나 스스로가 그 내용에 푹 빠져버려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들었던 책인 것 같았다. 너무나 재미가 있었고 또한 주인공과 그 동료들이 공장을 다시 일으킨 마지막 장면은 나에게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 주었던 책인 것 같았다.
먼저 이 책을 쓴 엘리 골드렛(Eliyahu M. Goldratt)은 이스라엘의 물리학자이고 TOC(Theory Of Constraints : 제약 조건 이론)의 제창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공장을 경영하고 있던 지인으로부터 생산 스케쥴링 상담을 받았을 때, 물리학 연구에서 얻은 발상과 지식을 구사하여 그 해결법을 이끌어냈다. 마침내 획기적인 생산 스케쥴링 방법과 그 스케쥴링 소프트 'OPT'를 개발하여 그 'OPT'의 기본 원리를 알기 쉽게 해설한 소설 『더 골(The Goal)』을 1984년에 출간. 주위에 예상을 깨고 바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더 골(The Goal)』을 읽고, 그 스토리대로 실행하는 것만으로 성과를 거두는 공장이 속출했다. 그 후, TOC연구와 교육을 추진하는 「아브라함 H 골드렛 연구소」를 설립하여 TOC를 단순한 생산관리 이론에서 새로운 회계방법과 일반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 전개시켜 미국 생산관리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로는 "It's Not Luck(2001년)" 등이 있다. 단순히 물리학자인 그가 어떻게 이러한 생산 관리 이론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많이 놀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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