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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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번 학기에 나에게 경제학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답답하고 책을 보면 잠만 오는 그런
난해하고 높은 벽이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공부가 당연히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그런데 한 학기가 끝날 때가 되고 하니 대학까지 와서 진지하게 깊게 공부하지 못하고 요령만 부린 내가 너무 한심스럽다. 그래서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경제학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기로 했다.

나에게 경제학은 난해한 학문이기 때문에 조금은 쉽게 풀린 책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 를 고르게 되었다. 폴 크루그먼이 일반인들을 위한 글을 쉽게 잘 쓴 책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 책은 일반 사례들을 적절하게 들어 졸리지도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내용이 가벼운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각 경제 현안에 대해 날카롭게 반박 해주고 있었고 작가의 어투는 신랄했다.

책의 가장 첫 장인 '어설픈 이론가' 에서는 특히 나에게 무척이나 흥미로운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다. 나는 '맨큐의 경제학' 을 공부하면서 미국의 제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50년대에 비해 1/3으로 줄었고 이 것은 산업 인구의 이동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바람직하다 라는 글을 읽었었다. 그런데 그게 어째서 바람직한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언급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