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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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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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사회계열을 선택했고, 경영학과를 갈 예정이지만 경제학이란것.. 아무래도 아직 나에게는 벅차다. 고등학교때는 그냥 재미있게 배웠는데 정말 내가 아는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을 요새들어 많이 하곤한다.
이 책 소개를 보면 알기쉽게 풀이했다고하는데 솔직히 아주 싶지는 않았다. 그냥 차근차근 막히지 않고 읽어나갈 수는 있었다.
책에서 크루그먼은 단지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경제에 관해 상당히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뭔가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심도 깊게 이야기 하고 싶고, 혹은 필자의 주장에 동의 혹은 반박을 하고 싶지만서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단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벅찼기 때문이다.
‘자본의 힘에 의해 왜곡된 경제학자의 쓰잘데기 없는 주장보다, 좀 더 진실에 가까운 의견을 듣고 싶다면 폴 크루그먼을 보라.’ 내가 들은 누군가의 추천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학자중 한명으로, 뉴욕 타임스의 고정 칼럼리스트. 정말 멋진 타이틀이다.
탓을 하자면 나의 좁은 얕은 지식탓을 해야할 것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경제학 공부라고 해왔기에, 복잡한 경제학의 수식들이 나온 책이라면 몰라도 에세이 정도라면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