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일본의 가장 일반적인 주류로 술통꼭지에서 바로 꺼낸 생맥주나 병맥주로 제공된다.
병맥주는 대, 중, 소로 각각 330ml, 500ml, 633ml의 규격으로 생산된다.
대부분의 술집에서는 소 혹은 중 규격품이 공급된다.
생맥주는 맥주집에서 조끼에 놓아 갖다주며, 여름철에는 옥외나 백화점 옥상에 맥주시음장
이 마련되어 맥주애호가들로 북적인다.
맥주의 가격은 술집의 형태에 따라 다양하다.
보통 소,대 사이즈가 400엔에서 900엔정도이다.
호스테스클럽의 맥주가격은 이와는 달라 엄청나게 비싼 경우도 있다.
*사케
쌀로 빚은 일본전통의 술로 주류판매상에서 큰 병 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일반주점에서는 병채로 내지 않고 작은 도자기 술병에 넣어 작은 도자기 술잔과 함께 술상
을 낸다. 일본주는 차게, 혹은 따끈하게 데우거나 해서 마신다.
어떻게 마시든지 일본주는 그 부드럽고 향기로운 미각이 일본요리와 매우 잘 어울린다.
일본주는 부드러운 듯 강하므로 숙취하지 않도록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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