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영화와 소설 비교분석
2. 소설과 영화의 비교
(1)구성의 변용
(2)주제의 변용
3. 작품의 특징
(1) 소설 의 특징
(2) 영화 의 특징
4. 작품의 의의
5. 정리
-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에 단편 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는 시대와 사회의 모순을 개인의 삶 속으로 수용하면서 진지하고 치열하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는 소설들로 주목받아 왔다. 사회변혁이라는 거대 명제 앞에서 고뇌하던 80년대 청춘들의 삶을 이야기한 장편소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과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고등어》를 비롯해 여성 문제를 90년대 한국 사회의 중요한 쟁점으로 끌어올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착한 여자》 등을 발표하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이밖에도 작품집 《인간에 대한 예의》와 산문집 《상처>등이 있다.
- 작품 세계
공지영의 소설은 198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시기를 배경으로 겪어온 사회적 체험을 주 소재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그 체험의 일부를 독자들과 나눔으로서 일종의 연루감을 통해 독자들에게 적극적인 글 읽기를 요구하고 있다. 그녀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은 주로 20-30대의 젊음을 간직한 계층으로 그들에게 결코 호의적이랄 수 없는 사회적 조건속에서 젊은 인물들이 겪어내는 입사와 재입사의 다기한 양상과 어려움 그리고 그것을 감당하고 돌파하려는 용기를 읽을 수 있다. 또한 그 인물들이 앞두고 있는 90년대의 조건과 연관지을 때, 그것은 자본의 힘에 기초한 사회가 통합력을 키워갈수록 드세어지게 마련일 순응주의와 눈먼의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주어진 것과는 다른 삶의 가능성을 찾아 나가려는 소설적 노력을 꾸준히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소설과 영화의 비교
- 공지영의 소설 와 오병철 감독 영화의 비교
- 줄거리
대학 동창생으로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되는 세 여주인공 혜완, 경혜, 영선의 이야기. 대학 때부터 단짝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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