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

 1  [독후감]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1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후감]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었다. 원래 김진명이라는 작가를 좋아하지만 이 사람의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나라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장점도 있는 것 같다. 이번이 두 번째 읽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시 읽고 싶은 무언가에 이 책을 독후감의 재료로 선택하게 되었다. 두 권의 책 처음부분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나는 마지막 장을 덮고 한동안 멍한 기분으로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여서 그런지 처음 군대에서 몰래 읽었을 때 보다 내용을 자세하게 읽어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나는 우리나라가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나라인가? 얼마나 힘이 없으면 이렇게 까지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아니 당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무언가 항의라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내용을 보면 일본의 마사코 황태자비가 도쿄의 한 가부키 극장에서 20년 만에 만나는 동창생들과 대화 중 감쪽같이 사라진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누군가의 전문적인 납치범으로부터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이 사건으로 일본 정부와 국민은 발칵 뒤집히고, 사건을 맡은 엘리트 형사 다나카는 사건의 열쇠가 일본이 은폐하고 있는 한성공사관발 435호ꡑ문건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문건의 실체와 납치범의 의도를 알기 위해 끈질긴 추적을 한다. 한국인 납치범이 황태자비를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