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법원을 다녀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법정 견학을 위해 법원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나는 법원의 위치만 어렴풋이 알뿐, 어떤 건물이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지, 견학이 가능한지,..등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다만 법원은 대중매체를 통해 나의 머릿속에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을 뿐이었다. 법원이라는 곳은 엄숙하기 그지없을 뿐만 아니라 근엄한 표정을 가진 판사와 검사, 그리고 변호사.. 그리고 고개를 떨군 사람들..그리고 그들을 보는 그와 관계된 사람들.. 아마도 어렸을 적부터 생각해온 법원은 그런 사람들만 관계가 있는 곳이라 생각하였다. 내가 살고 있는 곳과 동떨어져 있는 곳.
교수님의 법원 방문 후 감상문을 쓰라는 말씀이 있기 전까진 법원에 대한 상식 외에는 문외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재판과 관련된 사람이 아니어도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 특수 상황을 제외하고는 공개재판이라는 사실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