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종교] 일본인의 일생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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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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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착하지 못하는 기독교

2. 민속종교로서의 신종교


본문내용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이르러서도 교세는 점점 확장되어 다이묘, 무사에서 상공인, 농민에 이르기까지 각지에 신자 조직이 생기고 히데요시의 측근 다이묘인 고니시 유키나가마저도 기독교에 귀의하게 되었다.
이처럼 민중 사이에 기독교가 번져나가자 히데요시는 장차 기독교가 전국 지배에 방해가 되리라고 판단했는지 1587년 규슈 정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하카타에서 갑자기 기독교 금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금교령을 내렸을 당시에는 선교사들에게 겁을 주는 정도로 포교는 묵인하였다. 기독교인 26명이 나가사키에서 처형되는 극단의 사태는 9년 후인 1596년 11월에 일어났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처음에는 무역을 중시하여 기독교를 묵인하다시피 했다. 도쿠가와 [막부]가 개설된 1603년 무렵은 기독교의 최전성기로서 선교사가 로마 교황청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그 당시 신자는 70만 명을 넘고 북쪽으로는 홋카이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요지에 교회가 세워졌다.
그러나 이에야스의 측근들은 일본이 신국으로 불법을 존중해야 함과 기독교가 무서운 마법임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에 대해 금교 조치를 취할 것을 권했다. 1613년 말에 전국에 걸친 금교령이 내려지고 다음 해 9월 148명의 신자를 마닐라, 마카오 등지로 추방했다. 이에야스가 죽고 난 이후 막부는 봉건지배 강화를 위해 금교령을 더욱 강화하여 17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유혈로 물든 처참한 박해와 순교의 역사가 전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