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섬머힐학교 를 보고 나서
자유적 교육을 하자는 내용의 노래에 맞추어 열심히 춤을 추는 아이들의 모습이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였다. 그러나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감과 자유감이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남에게 구속됨 없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단 거기에는 책임이 따르겠지만)하는 아이들이 웬지 모르게 부러워지고만 있었다. 수업을 강압적으로 하지않는 것 역시 부러웠지만 그 이면에 깔려있는 교육 목표가 정말로 맘에 들었다. 자율적인 인간을 키워내는 것말이다. 우리사회는 지식인을 만들기 바쁘다. 그러나 그 교육환경속에서 자라온 우리는 행복을 느끼지도 자율적이지도 창의적이지도 못했다. 단순히 지식을암기하고 있다는 그것 하나밖에 남게 없다. 물론 많이 안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섬머힐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공부를 해서 대학에 진학을 하고 다른 쪽에 취미가 있는 학생들은 그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다. 그리고 부모님도 자식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행복해하고 나아가 사회가 행복해질 것이다. 해설자의 말대로 행복이라는 마법의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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