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임산공학] 목재 공학적 측면에서 본 황룡사 9층탑(31)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건축의 Bible이라 불리는 경주 남산의 9층탑은 경내 면적은 8800평으로 불국사의 8배에 해당하고 하부는 석탑으로 지어졌지만 상부에는 목탑으로 지어진 사적지이다. 창건 기록에는 진흥왕이 신궁을 월성 동쪽 낮은 지대에 건립하려 했으나 그곳에서 황룡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고, 왕이 신궁 조영을 중지하고 절로 만들게 하여 황룡사라는 사명(寺名)을 내렸다고 한다. 목탑의 총 높이는 225자, 약 80m 정도이다. 용마루 양쪽에 올려져 화재를 예방하는 벽사적 기능과 함께 건물을 장엄(莊嚴)하는 장식물로 사용되었던 치미는 발굴당시 크기로 보아 탑의 크기를 짐작해보면 남대문보다 몇갑절 큰 규모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9층의 의미는 주변국가의 수를 말하는데 1층부터 일본, 중화, 요월, 탁라, 응유, 말갈, 거란, 여진, 예맥을 의미하는데 여러 나라가 조공을 바치며 평화를 기원하고 황룡사에 부처의 진신사리를 안치하여 이목을 집중케하고 통일된 의지를 뜻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