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교실의 현실
2. 교실에서 잠자는 아이들
Ⅱ. 문제진단 및 대책 모색
1. 실태분석
2. 원인과 대책
Ⅲ. 맺는 말
1. 학교교실의 현실
요즘 학교 현장을 보면, 학교에 오는 아이들은 많은데 학생은 드물고 출근하는 교사는 많은데 존경 받는 스승은 찾아보기 어려우며 교실에는 엎어져 잠자는 아이, 틈만 나면 돌아다니는 아이, 떠드는 아이, 수업 중에 화장실에 가는 아이, 늦게 나타나는 아이, 교실 바닥에 침이며 휴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아이, 그저 멍하게 창 밖만 바라보는 아이, 휴대폰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아이 등등의 학생들로 가득하고 교사의 지도에도 불응하며 불손한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의 뚜렷한 비전이나 희망을 말할 수 있는 학생도 드물다. 학부모 또한 이런 학교 교육과 교사를 믿지 않고 사교육 과다 비용 속에서 교육에 대한 자기주장과 불만은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바로 흔히 관찰되는 현재 우리 학교, 교실의 모습이다.
2. 교실에서 잠자는 아이들
인간에게 있어서 수면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잠자지 않는 동물은 없다. 인간은 하루 중 그 어느 때를 정해 두고 잠을 자기 시작했고, 그 가운데 우리 문화는 잠자는 때와 장소에 관해 일정한 법도를 정해 놓을 정도였다. 그런데 요즘 교실에서는 잠을 자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교실에서 자는 아이들은 성장기의 졸음이려니 하는 식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기기엔 그 정도가 심하다. 얼마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어느 교실의 일상을 담은 화면은 우리에게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학생이 수업시간에 잠을 잔다면 그것은 정서적·인지적 성장이 한창 이루어질 청소년기의 많은 시간들을 탕진하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학업성적과 상급학교 진학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며 대충대충 살아가는 데 익숙해질 우려가 있다. 그러나 수업중 잠자는 학생을 깨우는 데만 주력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따른다. 이들을 진정으로 깨우기 위해서는 그들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거나 학업에 태만해지는 이유를 철저히 이해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Ⅱ. 문제진단 및 대책 모색
1. 실태분석
본조는 고등학생을 임의로 선정 모두 47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별(남.여) ,학교(인문계.실업계), 학년(1학년. 2학년. 3학년)별로 구분하여 수업시간 수면행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도 지역의 고등학교 중에서 인문계 3개교의 1,2,3학년 남학생 167명과 여학생 214명, 실업계 2개교의 1,2,3학년 남학생 56명과 여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인문계 1,2학년은 남녀의 비율이 대체로 비슷하나
· http://home.cein.or.kr/~sonamu/education.html (3k, 1999년 11월 05일) ‘학교교실 붕괴 현상을 바라보면서’
· http://www.madang21.or.kr/edu/0001/38/page2.htm (9k, 2004년 03월 04일) ‘신문. 방송에 말한다’ 유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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