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집단따돌림의 실태파악과 대처 방안

 1  [교육심리] 집단따돌림의 실태파악과 대처 방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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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 집단따돌림의 실태파악과 대처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집단 따돌림 실태조사
2. 집단 따돌림 피해자 심리
3. 집단 따돌림 가해자 심리
4. 집단 따돌림 해결방안
5. 왕따 예방 근거가 되는 이론들
본문내용
Ⅲ. 집단 따돌림 가해자 심리

1. 왕따 가해자 유형
1) 버림받은 아이들
이들은 부모가 없는 고아이거나 부모가 생존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정상 이들을 보육원에 맡긴 경우이다. ‘버림받은 아이들’의 심리는 부모에 대한 강한 분노와 더불어 연민이 교차되는 양가감정이다. 즉, 겉으로는 부모가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부모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애정 상실은 슬픔과 우울증을 수반하나 반대로 이것은 타인에 대한 불신, 공격으로 전환될 수 있다. ‘버림받은 아이들’이 왕따 가해자로 나서는 이유는 자신의 분노, 좌절을 왕따에게 전가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일반 폭력이나 왕따 가해 행위를 병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게 폭력적인 이유는 이들이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것에 대한 분노와 함께 보육원에서 형들로부터 구타당한 화풀이 때문일 것이다. 이들의 MMPI검사 결과를 보면 대인관계상의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기적이고 충동적이며 반항적인 경향이 있다. 충동성은 그들이 분노와 좌절이 많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이들은 타인을 불신하고 그들과 깊은 인간관계를 맺기를 꺼린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이들이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았고 그 후 타인으로부터 충분한 애정을 받지 못했기 때이다. 한편 욕구검사에서도 이들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그 첫째는 이들은 일반 학생에 비해 전반적으로 욕구 수준이 낮다. 즉 이들은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었다. 그러나 이들은 공격적이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과시하려는 요구는 강하다. 이것은 그들이 버림받은 것, 그리도 현재의 자기 환경에 대한 불만에서 오는 열등감과 분노 때문이다.
2) 학대 받은 아이들
이들은 부모가 생존해 있지만 부모간의 불화 또는 부모의 성격 탓으로 학대 받은 아이들이다. 이들이 부모로부터 학대 받은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하나는 부모가 자녀에게 필요한 심리적, 물질적 보호를 베풀어 주지 않은 것이다. 즉 의식주에 대한 배려가 충분히 않다. 또 다른 부류는 부모간의 잦은 싸움으로 심리적 타격을 받은 경우이다. 이들은 부부싸움이 잦은 부모들로부터 신체적으로 학대 받는 경우가 많다. 학대 받는 자녀들이 성격이 난폭해지고 폭력을 휘두르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부모의 학대를 통해서 증오심과 잔인성을 마음에 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감정이 교실에서 친구들을 공격하고 증오하는 행동으로 발전한다. 즉 이제는 그들이 스스로 공격자의 역할을 한다. 그들은 남을 괴롭히면서 자기의 위신과 힘을 느낀다. ‘학대 받은 아이들’의 경우는 부모에 대한 강한 적개심과 더불어 친한 사람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대인기피증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아울러 이들은 타인에게 강한 공격성을 나타낸다. 이들의 심리검사 결과를 보면 불안하고 충동적이며 애정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특히 이들의 분노의 감정이 강한데 대인관계에서 화를 내고 타인을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며 타인이 자기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다.
3) 정상 가정 안의 반사회적인 아이들
우리는 ‘버림받은 아이들’을 통해 시설 아동들이 폭력적이고 학교에서 말썽을 빚는 아동이라고 쉽게 결론 내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왕따 가해자의 세 번째 유형은 정상 가정에서 양육되었으나 본인의 성격 때문에 반사회적 성격으로 성장한 학생이기 때문이다. 즉 중상류층 그리고 부모의 학력이 높은 가정에서도 반사회적이고 폭력적인 아동이 생겨날 수 있다. 오히려 부모로부터 과잉보호를 받는 경우 자기 행동에 대한 내적인 조절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무엇이건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하려 하고 그것이 좌절될 경우 매우 충동적인 행동화 경향을 나타낸다. 그들의 욕구진단검사를 보면 친구를 공격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이것은 뒤집어 보면 그가 친구들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불안감과 불편감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이기적인 성격이 친구로부터 따돌림을 받는 그리고 종국에는 왕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친구를 가해하는 문제아로 성장할 수 있다.
4) 피해자 겸 가해자
이들은 왕따의 신분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타인을 왕따 시키는 특이한 유형이다. 즉 그 자신 왕따가 불쌍하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고 있지만 자기가 살기 위해서 또 다른 누군가를 주도적으로 왕따 시키는,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유형이다. 이들은 불안감을 느끼며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깊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감과 자존심이 결여되어 있다. 이 마지막 유형을 통해 우리는 왕따가 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를 가히 짐작할 수 있다.

2. 가해자들의 심리 종합
즉, 왕따 가해자들이 왕따를 괴롭히는 이유를 들어보면 그 뚜렷한 이유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이유가 왕따 가해유형별로도 어떤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이 결과는 왕따 가해자들은 자기들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출구로 왕따를 이용함을 시사한다. 또 왕따 가해자들은 왕따 피해자를 괴롭힐 때 자신이나 타인으로부터 아무런 죄책감이나 구속을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학급에서 왕따는 괴롭힘을 받아 마땅하다는 묵계가 있기 때문이다. 왕따는 본래부터 가정적, 교육적 그리고 심리적 문제를 갖고 있는 각종 유형의 왕따 가해자들이 자기의 심리적 좌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삼는 표적 즉 희생양이다. 그리고 이들의 왕따 행위가 친구들로부터 제지는커녕 오히려 지지를 받고 있는 기막힌 현상이 우리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왕따 관련 4집단의 정서 및 성격차원 점수
사례 수 불안 우울 피로 분노 정서적 고통 자존감 문제 해결 능력
무관련자 291 1.98 28.44 17.74 24.04 111.10 3.48 3.24
피해자 54 2.24 35.83 20.67 29.70 135.39 3.17 3.07
가해자 52 1.98 30.40 18.31 28.37 119.23 3.66 3.18
피해자 겸 가해자 41 2.15 34.49 19.02 27.24 125.73 3.36 3.12
→ 왕따 ‘피해자 집단’은 정서가 불안하고 자존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지적 능력에 저하가 생기는 최악의 상황에 빠진다. 이들을 도와주지 않으면 무기력감, 우울증에 빠져 비참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Ⅳ. 집단 따돌림의 해결방안

1. 학교차원의 해결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