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동거에 대한 찬성 의견
혼전동거에 대한 반대 의견
혼전 동거는 아직 시기상조이다.
·나오며
현대사회는 정보통신의 발달, 과학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매우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우리는 서구의 가치관이나 습관, 문화 등을 쉽게 배우게 되었고 이에 따라 우리의 전통문화와 새로 들어온 서구 문화 사이에 갈등을 겪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예로 혼전동거를 들 수 있다.
작년, MBC에서 방영되었던 ‘옥탑방 고양이’란 드라마가 있었다. 혼전동거라는 소재를 재미있게 이끌어내었던 이 드라마는 그 동안, 폐쇄된 공간에서 주로 이루어지었던 혼전 동거란 얘기를,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 더 색안경을 끼고 볼 수밖에 없었던 혼전 동거란 얘기를 대중매체를 통해 크게 여론화시킬 수 있었다는 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는 더욱 더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있는데 그 중, 한 글을 발췌해 보았다.
혼전동거 열풍이 불고 있다. 시대와 가치관이 변하면서 혼전동거가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보장해줄 수 있다는 데 찬성표를 던지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혼은 현실이지 계약이 아니라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은 혼전동거가 사회적, 윤리적 혼란을 가중시킨다며 이런 현상의 확산에 반대하고 있다. `합리적인 선택이냐, 사회 윤리가 우선이냐` 혼전동거 열풍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까지 혼전동거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동거와 성생활을 같은 잣대로 보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한 동거정보 제공업체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성생활이 동거에서 중요하다는 의견은 8%로 극히 낮았다. 오히려 상대에 대한 배려와 믿음이 동거에 있어 중요하다는 의견이 65%로 나타나 동거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를 불식시킬 만큼 동거 문화가 성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매년 신학기가 되면 대학가 게시판에 `룸메이트 구함, 남녀 불문`이라는 벽보가 나붙는 등 `이성동거`는 어느덧 `특별하지 않은 현상`으로까지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혼전 동거는 우리 사회에서 자유로이 얘기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와 있다. 하지만 찬반토론에 들어가면, 기존의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이 부딪히고 있기 때문에 합의를 도출해내기까지는 어려운 상황이다. 나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시기상조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글에서는 혼전동거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과 아직 시기상조인 이유를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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