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퀀스의 개수와, 각 시퀀스의 내용
(3) 발단-전개-절정-결말에 배당되어 있는 시퀀스
(4) 택하고 있는 시점
(5) 주제는 무엇인가
(6) 가장 중요한 인물과 상징물
(7) 어떤 경우에 어떤 카메라 기법을 사용하고 있는가
(8) 어떤 화면 배경에서 감독이 특히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9)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음향 효과와 음악을 사용하고 있는가
(10) 가장 중요한 대사
14.“출입금지” - 한국으로 돌아와 훈련을 하려고 하는데 점프대 입구에 자물쇠로 잠겨져 있어서 운영위원장을 찾아가게 되고, 결국 동계 올림픽이 선정될 때까지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방코치는 미안한지 별 대꾸 없이 미안하다고만 한다. 칠구는 화를 못이기고 장비들을 다부순다. 그때 재복의 아버지가 임신한 순덕을 데리고 와서 재복을 다그치며 데리고 간다. 재복은 순덕과 결혼하겠다고 하지만 아버지는 반대한다. 순덕은 애가 나오려고 하고, 재복은 순덕을 따라가며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한다.
15. 몽타주2 - 헌태는 택시를 타고 지나가는 아파트들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고, 흥철은 러미널을 사려고 약국을 돌아다닌다. 수연도 동계 올림픽 유치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봉구는 편지를 쓰고 칠구는 힘없이 밤하늘만 바라본다. 마트에서 집주인 딸을 따라가며 카트를 끌고 있는 어머니를 몰래 바라보는 헌태. 어머니가 없는 틈을 타서 딸에게 가서 어머니가 당했던 모욕처럼 그녀에게도 영어 공부를 하라고 한다. 이때 내리는 비를 모두가 보고있다. 결국 선수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다시 점프대로 모여들고 장비를 챙긴다. 이런 모습을 본 방코치는 운영위원장을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정을 한다. 이런 진심을 알아 봤는지 자비로 올림픽 나가는걸 허락해 준다. 수연도 통장을 들고 다시 돌아온다. 흥철은 그런 수연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16 .나가노 동계 올림픽 출전 - 나가노로 향하는 공항에서 순덕과 수연의 배웅을 받고 떠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재복의 가게에 모여서 경기 장면을 지켜 본다. 헌태는 귀화했으니 밥이라는 이름말고 ‘헌태’라고 부르라고 한다. 그리고 드디어 공식적인 첫 비행을 시작하려 한다.
17. 처녀비행 -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한테 별로 기대를 하지 않는다. 드디어 1차시기를 시작하고 헌태와 재복은 괜찮은 성적으로 잘 뛰었으나 흥철은 착지도중에 넘어지고 만다.
18. 기상악화 - 칠구가 뛰려고 할때 안개와 폭설로 경기를 중단해야 하지만 그냥 진행해서 결국 칠구는 부상을 당하고 만다. 모두가 절망에 빠져있는데 봉구가 자신도 할 수 있다며 나선다.
19 나도 할 수 있어 - 결국 봉구가 칠구 대신 2차시기를 뛰게 되고 그런 봉구를 불안하게 바라보는 칠구. 2차시기를 준비하는 헌태를 소개하는 해설위원들의 말에 청소를 하고 있던 헌태의 어머니는 헌태가 자신의 아들인걸 알게 된다. 헌태와 흥철은 좋은 성적으로 잘뛴다. 재복의 뛸 차례에 아버지도 지켜본다. 재복의 아버지는 자신을 제일 존경한다는 재복에게 미안한지 고마운지 대견스러운지 눈물을 보이고 만다. 재복과 순덕역시 눈물을 흘린다.
20.대한민국 국가대표 - 마지막으로 봉구만 남았지만 무서워서 도망가고 만다. 그런 봉구를 칠구가 말려서 뛰게 한다. 봉구는 무섭지만 형을 위해서 뛴다. 하지만 결국 착지 도중에 넘어지고 만다. 관중들은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해서 격려를 보내준다. 경기를 마치고 락커룸에 돌아온 선수들에게 메달은 못 땄지만 수고했다면서 방코치가 태극기를 달고 애국가를 틀어준다. 봉구가 애국가를 선창하고 모두가 따라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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