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츠리의 유래
3.마츠리의 역사
4.마츠리의 종류
5.도쿄(東京)칸다마츠리(神田祭)
6. 교토(京都)기옴마츠리(祇園祭, 7월 1일~31일)
7. 오사카(大阪)텐짐마츠리(天神祭, 7월 24일~25일)
일본 신화에 나오는 아마노이와토(일본어: 天岩戸 あまのいわと)의 앞에서 하는 제사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의 마쯔리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이뤄지는 경우도 있었다. 오늘날에도 중심이 되는 의식을 한정된 사람들 끼리만 모여서 하는 마쯔리도 일부 남아있다.
현재 일반적인 의미로써의 마쯔리는 신사나 절을 주체 혹은 무대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의식에서는 풍작, 풍어, 사업번창, 무사고, 무병장수, 가내안전 등을 빈다. 또는 이것들의 성취를 감사하며 지내는 것도 있고, 다섯 가지 명절등 연중행사가 발전되기를 기원하기 위한 것이나 위인을 기리기 위해서 행하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런 목적에 따라서 개최 시기나 행사의 내용이 아주 다양하고 같은 목적, 같은 신에 대한 마쯔리이더라도 취향이나 전통에 따라, 지방이나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 나는 경우도 많다.
이것은 인형이 아니고 사람이 가면을 쓰고 분장을 한 모습이군요. 마츠리는 이러한 행렬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면 절정에 달하고 끝이 납니다. 칸다마츠리의 경우에는 칸다묘오진(神田明神)이라는 진자(神社)에 수레와 가마가 결집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데 진자(神社)안에는 낮부터 유원지처럼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나 놀이가게가 영업을 하기때문에 궂이 행렬을 보아야한다는 부담도 없습니다. 마츠리 때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친구들과 모여서 먹으며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도 합니다. 도쿄 3대마츠리 이면서 일본의 3대마츠리의 하나인 이 축제를 직접 보았습니다만, 마츠리의 하이라이트가 저녁 6시였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해가 1시간 정도 먼저 지기 때문에 일찍 어두워지는데, 어스름할 때 말을 타고 행렬하는 무사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왠지 서늘함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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