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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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석유 자원을 소모하는 데 260년이 걸리지만, 온 인류가 오늘날 미국과 같은 식으로 육식을 하기 시작한다면 현재 알려져 있는 세계 석유 매장량이 13년이면 고갈된다고 유엔 FAO 보고서에서 인용하였다. 그만큼 부유한 나라는 자기네들의 쾌락을 위해서 곡물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서구세계의 사람들은 이런 기근 및 영양실조 사태를 ‘자연도태설’이라고 한다. 이 가설의 내용은 전세계 인구밀도가 점점 높아져 가고 식량 공급 율이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나머지 사람들은 기근과 영양실조로 인구가 적당하게 조절된다는 가설이다. 즉, 산소부족과 과잉인구에 따른 치명적인 영향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죽지 않도록 자연 스스로 주기적으로 과잉의 생물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이 가설은 말도 안 되는 얘기이다. 지금 기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도 현재의 우리들도 살기 위해서 식량이 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은 식량을 못 구해서 죽어가는 것이고, 우리는 식량을 구하기 쉬워서 계속 아무런 기근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경제적인 기근이다. 경제적인 기근을 위해 국제기구에서 구호품을 보내주지만 이런 것은 일시적인 것이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의 영양실조는 면밀한 계획에 따라 신중하게 치료해야 된다. 굶주린 사람들한테 무턱대고 먹을 것을 주면 오히려 위험하다. 신진대사가 극도로 악화되어 있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구호물자와 함께 의료진도 함께 파견되어야 제대로 된 구호활동을 할 수 있다.
경제적인 기아는 국가 전체가 빈곤하여 식량을 분배 못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조적 기아도 경제적인 기아에 못지않은 큰 문제이다. 구조적 기아는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한 나라에서 상위계층은 각종 호화로운 음식을 즐기는 반면 하위계층은 상위계층이 먹고 버린 쓰레기들을 모아다가 먹는 계층별 빈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조적 기아는 경제적인 기아와는 다르게 충분한 식량은 있지만 그걸 살 돈이 없는 것이다. 물론 상위계층이야 넘치고 넘치는 것이 돈이라 별 걱정이 없겠지만, 하위계층은 그 돈을 구하는 것이 너무도 힘들어서 기아가 일어나는 것이다. WEP 같은 세계식량기구는 초기에는 기아를 해결하기 위해 각 나라에서 식량을 기부 받아서 사용했다. 그러나 지금은 돈으로 지원 받아서 식량부족 국가에 필요한 식량을 구입하여 지원한다. 그 이유는 나라마다 풍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위스에 남아도는 치즈를 세계식량계획에 보냈다고 한다. 그러면 그것을 식량이 부족한 나라에 분배해야 하는데, 그 나라는 치즈를 먹지 않는 나라인 거야. 또 미국에서 여분의 밀가루를 지원받았다고 하면, 하지만 도와주어야 할 나라는 전통적으로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초기에 방법을 돈으로 지원 받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돈으로 지원 받는 방식 또한 그 양이 적어서 문제에 직면했다. 예를 들어 현재 소말리아에 세계식량계획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루지야에서 더 큰 기근이 발생한다면 세계식량계획은 소말리아에서의 지원을 중단하고 그루지야에 지원을 시작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지원금이 충분하지 못해서 두 나라를 동시에 지원할 수 없다. 그리고 전세계적인 구조로 본다면, 세계 곡물가격의 등락이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에게 더 과중한 부담을 준다고 한다. 시카고 곡물거래소는 세계의 주요 농산물이 거래되는 곳이지. 이곳에서는 몇몇 금융자본가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다. 일부 메이져급 곡물회사와 그 밑의 투기꾼들이 조작을 통해서 가격이 결정되는데 이 가격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아이티 같은 가난한 나라의 정부가 높은 가격을 감당할 수 있을지 따위는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자기 회사의 이윤극대화에 포커스를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구조적인 기아, 경제적인 기아 등 기아 및 기근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그저 외국 불쌍한 나라가 있다. 우리가 꼭 훌륭한 어른이 되어서 그 나라들을 조금이나마 도와주는데 힘을 써야겠다. 이 정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