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소설 속 2000년대 우리 사회 -`피의 일요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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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 소설 속 2000년대 우리 사회 -`피의 일요일`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들어가며

Ⅱ. 작가 소개

Ⅲ. 2000년대 문학의 특징
ⅰ. 상상력의 문화
ⅱ. 신분 하강의 법칙과 주체의 왜소화
ⅲ. 정신승리법
ⅳ. 본격문학에 차용된 문화(스타일 혼합의 법칙)
※ 상호텍스트 문학

Ⅳ. 작품의 ‘배경’
ⅰ. 자본주의와 ‘20대 개새끼론’
ⅱ.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ⅲ. 아일랜드의 ‘피의 일요일’
※ 밴드 U2

Ⅴ. 작품의 ‘해석’
ⅰ. 게임 속 ‘피의 일요일’
ⅱ. ‘고기먹기’의 행위
ⅲ. 반짝이는 그 무엇 ‘유리’
ⅳ. 반복된 문장 속의 의식변화
ⅴ. 잊혀져버린 혁명

Ⅵ. 마치며

본문내용

Ⅳ. 작품의 ‘배경’


ⅰ. 자본주의와 ‘20대 개새끼론’

돈을 개인의 능력으로 보는 자본주의는 빈익빈 부익부의 심화로 인한 빈부격차를 맹점으로 두고 있다. 가진 자는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없는 자를 쥐어짜고, 때문에 없는 자는 아무리 애를 써도 더더욱 바닥으로 가라앉을 수밖에 없는 양극화를 일으키는 주범 중의 하나가 바로 자본주의인 것이다. 위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정자본주의(케인즈 주의) 등 수많은 대체 제도가 등장했다. 신자유주의로 일컬어지는 정글자본주의부터 유럽의 복지국가들처럼 사회주의와의 경계가 모호한 데까지 스펙트럼은 다양한 편이다. 현재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시작된 일련의 금융위기들이나 의료 민영화 등으로 인한 정부의 복지공백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고삐 풀린 자본주의 체제의 폐해를 또 한 번 목격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지금으로부터 불과 몇 년 전, 이른바 '88만원 세대'라고 불리는 21세기 한국의 20대(넒게 보면 30대 포함)의 정치적 무관심 및 체제 순응 경향에 대한 비판을 극단적으로 이르는 표현으로써 ‘20대 개새끼론’이라는 신조어가 대두됐다. 개새끼 운운은 비판자 스스로의 표현이라기보다는, 이에 반발한 20대가 노무현 정권 말기부터 유행했던 국개론(국민 개새끼론)과 결부시켜 비판자에 대한 적개심을 표출하는 방식에 가깝다. 순화하자면 '20대 비판론' 또는 '20대 각성론'이 된다.
비판론의 요지는 현재의 젊은이들이 자신을 억압하는 사회 구조에 대한 저항을 포기한 채 파편화, 분자화되어 결국은 제살 깎아먹기에 불과한 스펙 쌓기 경쟁에 몰두한다는 것이다. 그밖에 반 지성주의와 쾌락주의로 인한 지적 빈곤도 20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른바 '민주화'의 전환점으로 평가되는 1987년 6.29 선언 이후 젊은 세대의 보수화, 탈정치화, 속물근성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진보 성향의 지식인 집단에서 꾸준히 이어져 왔다. 홍세화가 2003년 2월 18일 《한겨레》에 발표한 '그대 이름은 무식한 대학생'이라는 글이 대표적이다. 또한 김형태가 2004년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발표한 라는 글도 전형적인 20대 개새끼론의 논지를 따르고 있
참고문헌
※ 참고문헌

- 『소설 이천년대』 , 생각의 나무, 2007, 엮은이 : 민족문학연구소, 지은이: 박민규 외
- 문학과 사회 2005년 여름호 제18권 제2호 통권 제70호, 2005.5 : 18~423(398pages)「혼종적 글쓰기 혹은 무중력 공간의 탄생 - 2000년대 문학의 다른 이름들」, 이광호
- 「병든신, 윈도우즈(Windows) 속의 영웅」, 김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