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학
▣ 어학
▣ 지리학
*그 외의 난학자들
복택유길 (1834-1901)
전야랑택
우전천현수
소석원준 교본종길
우전천현진 중이삼랑
필립 프랜츠 폰 시볼트
시즈키 타다오(1760~1806) : 시즈키 타다오는 『난학사시』에 의하면 모토키요시나가의 문인이었다. 그는 43세때 서양 천문학학서의 란역을 시작해 네덜란드어의 문법을 조직적으로 연구한 제일인자였다. 네덜란드어의 문법 체계를 조직적으로 저술한 『화란사품고(和蘭詞品考)』가 나오고 나서 네덜란드어의 연구는 일변해 에도시대에 있어서의 난학 발달에 크게 공헌을 했다. 바바사주로(馬場佐十郞)가 본서를 교정, 『정정난초 구품집 (訂正九品集)』으로서 출판했다. 한편 존 케일(1671~1721)의 천문 물리서 "Inleidinge tot de waa re Natuuren Sterre Kunde"(1741)의 번역에 힘써 16년간의 노력의 끝에 『역상신서(曆象新書)』를 저술했다(1798~1802). 이것은 뉴턴 역학의 체계를 소개한 것이다. 상중하 3편 5책으로 상편은 1798년, 중편은 1799년, 하편은 1802년에 뉴턴 역학의 수리를 잘 이해해, 번역문중에 많은 보충 설명을 더하고 독창적인 새로운 학설을 더해 원서로부터 독립한 성격의 내용을 가진다. 상편권 상에서는 케프라의 제3법칙을 처음 소개하고 있고, 상편권 하에서는 케프라의 제2법칙(면적 속도 일정한 법칙)을 말하고 있다. 부록으로 지동설을 말하고 있지만 결국 인정하지 못했다. 중편권 상에서는 일상의 역학 문제를, 중편권 하에서는 인력론을 나타내고 있다. 하편권 상에서 타원 기하학을, 하편권 하에서는 타원 운동과 구심력을 말하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