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비평] 김서령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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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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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서론

본론

# 1. 소외된 이방인으로서의 작은 토끼

# 2. 주변적 배경

# 3. 상처 가득한 삶

# 4. 위안, 작은 토끼의 유일한 쉼터

결론


본문내용
「연가」에서도 주인공은 재기의 꿈을 접고 피와 언어가 다른 여인과 무위한 삶을 살아가는 남자일 뿐이다. 그는 특별히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 없이 거의 격리된 채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 아야와 살아간다. 아야는 그에게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긴 하지만 필리핀 말로 그녀가 건네주는 위로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으로써, 그는 철저하게 고립되어 살아가고 그 속에서도 한국에서의 아내, 미정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인물이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의 주인공은 호주 유학 컨설턴트 업체에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인천공항과 호주에 가본 적이 없다. 따라서 그녀는 여권 또한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녀는 별 탈 없이 살아간다. 왜냐하면 그녀는 자신 본연의 모습이 아닌 ‘앨리스’라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서 진정한 그녀의 삶은 사람들에게서 소외감을 불러일으키고, 직장 상사와 불륜의 관계를 저지르고, 그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현장에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에 전혀 조금이라도 연루되지 않는다. 그것을 다행이라 여기면서도 그녀는 결국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알아주지 않는 세상,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것에 대해 씁쓸함을 느낀다.
「쌍둥이들의 방」에서는 과거에만 번창 했던 횟집을 하는 남편에게 시집을 와서 갖은 고생을 다 하면서 급기야 현대판 대리모까지 수행하는 명주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남편에게 사랑과 위안을 받지도 못한다. 대리모까지 해서라도 삶의 생계를 유지해보고자 노력하는 그녀에게 남편은 냉담할 뿐인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집에 세를 들어 살게 되는 여고생,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