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문학적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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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니체와 `문학적 공동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막을 올리며.

옴니버스 1. ‘주사위의 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옴니버스 2. ‘그녀들의 인터뷰’

옴니버스 3. 꼬마니체의, ‘나는 이런 공동체를 꿈꾼다.’

막을 내리며.

본문내용


옴니버스 2. ‘그녀들의 인터뷰’

- 이 이야기는 7명의 여성들이 수업을 마치며 자유롭게 나눈 인터뷰를 엮은 것이다.

: 저는 이번 니체와 현대철학 시간을 통해서 ‘진정한 냉정함으로부터 명랑함이 나온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어요. 왜냐하면 작년 2학기 때 ‘철학교육’ 수업을 들으면서 책을 창조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시험과 학점, 영어점수와 관련된 SPEC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학점 받는 건 너무 힘들고, 영어공부는 하기는 싫은데 잘 받아야 하고 하니까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당시에 그 ‘철학교육’ 과제 자체가 고민을 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과정을 철학적 사유와 관련하여 쓰는 거였는데, 전 ‘원효’를 썼었거든요. 이 니체 수업을 들으면서, 니체를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니체를 썼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만큼 니체와 현대철학 수업을 들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니체가 ‘주사위의 우연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을 저의 학점 고민과 연관시켜서 생각해 보았는데, 지금 당장 학점이 좋게 못 나왔다고 하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주사위를 던져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금 당장 내 삶이 만족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울해하기 보다는 니체의 ‘긍정의 철학’처럼 극복하고 명랑함으로 살아가면서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