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 존재사 설정의 찬반 견해에 대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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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학] 존재사 설정의 찬반 견해에 대한 근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렇게 되면 국어의 품사 분류는 매우 혼란스럽게 된다.
이희승의 경우 이들 단어류를 존재사에 편입시킨 것은 때로는 형용사에 일치하는 활용형을 보여 주고 때로는 동사에 일치하는 활용형을 보여 준다는 형식상의 독자성과, 존재라는 의미상의 특수성을 고려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있다, 없다’를 하나의 품사로 인정하기 보다는 학교문법에서처럼 형용사에 편입시켜 품사분류를 간편화 시키는 것이 오히려 타당하리라 생각된다.
학교문법의 9품사 체계를 살펴보면 ‘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조사, 동사, 형용사’로 이희승의 품사 분류에서 ‘존재사’로 분류되었던 ‘있다’와 ‘없다’는 현행 학교문법에서는 존재사라는 품사로 따로 지정되지 않고 형용사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존재사를 하나의 품사로 설정하지 않는다는 문제 이외에 이들 단어가 동사의 특성도 가지고 있어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위의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학교문법에서의 ‘있다, 없다’의 품사 분류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들을 왜 형용사로 분류하였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참고문헌

김동현(1998), “국어 품사 분류 연구”, 논문집, Vol. 10 No.1, 23~52p.
남기심, 고영근(2004), 표준 국어 문법론(개정판), 서울 : 탑출판사.
임지룡 외(2005), 학교 문법과 문법교육, 서울 : 박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