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과이익 공유제에 대한 매스컴의 이견
3.결론 : 찬성 vs 반대
아울러 청년실업 등 실업문제 해소와 신규투자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위해 채용 규모도 사상 최대인 2만5000명으로 확정했다. 채용 내용은 대졸 신입사원 9000명, 경력직원 5000명, 기능직원 1만1000명 등이다. 한편 1월 3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은 4년 만에 삼성그룹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올해 경영 화두로 ‘동반 성장’과 ‘창조’ ‘혁신’을 제시했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하며 동반 성장에 무게
중심을 실어, 이명박 대통령의 적극적인 상생의지에 화답하는 모양새를 갖췄다.
중소기업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높다. LED부품을 관계자는 “대기업에 납품을
하지만 최근 마진율이 2~3%에 불과하다”면서 “철저한 갑-을 관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이익공유제가 중소기업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거듭 찬성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취지에 공감한다"고 이날 처음 밝혔다. `동반성장`이 자칫
대,중소기업 간 `분열`로 치달을 조짐마저 보인다. 김동선 청장은 한국경영연구원 강연에서 이에 대해 "이념적인 문제를 떠나서 기본적 취지에 많은 공감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대기업이 가진 경쟁력은 그 기업만의 경쟁력이라기보다는 성과를 내는 협력업체들 힘이 보태진 것으로 봐야 한다"며 "이익이 나면 그 혜택은 대기업과 협력업체 등 참여한 모든 주체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한 논란이 소모적 논쟁으로 흐르고 있어 동반성장 본질을 훼손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동반성장위에서 구체적인 도입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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