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미술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모습과 사회성
Ⅲ. 여성미술가의 위치와 작품(작품 내에서 남성작가와의 차이점)
Ⅳ. 결 론
예술작품은 당시상황, 화가의 생각, 대상, 표현 등이 어우려지는 것으로 그 작품이 만들어진 특정 시대의 상황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미술 속에도 수많은 사회상들이 나타나며 인물들이 나타나며 그중에서도 여성은 그림의 대상으로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림속의 여성, 혹은 미술가로서의 여성은 지금까지 많은 영역에서 여성이 배제되고 평가되어 온 것처럼 제대론 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과거의 여성 미술가들에 대한 논의가 더욱 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는 그 동안 자리잡아온 가부방적 사회제도 등 남성우월주의적 사고방식의 영향에 의한 것이다.
그림 속에 등장한 여성들도 관람의 대상으로서 누드로 나타나는 여성들은 누드의 정당한 이유를 제시하며 여신으로 우회적으로 나타내거나 옅보는 듯한 구도로 나타내어 감상자 즉 남성들이 거리낌 없이 바라보며 그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대상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다. 19세기에 들어와서는 여성과 남성의 이분법이 더욱 심화되기는 하나 미술에 있어 실질적인 모습을 담고자 하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현실의 모습을 반영한 여성들이 작품속에서 종종 드러나기 시작한다.
여기서는 단지 바라봄의 대상으로서의 여성이 아니라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을 나타내는 작품과 대표적인 여성작가 몇을 살펴봄으로서 남성과 여성의 관점, 사회에서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들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인식해보고자 한다.
Ⅱ. 미술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모습과 사회성
미술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모습을 사회적으로 미술사적으로 여성에게 있어서 많은 영향을 미친 19세기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9세기는 미술사적으로 여성의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로 볼 수 있다. 여성에게 있어 19세기는 산업자본주의의 발달로 인하여 남성과 여성의 영역이 합리성이 지배하는 일과 사회와 감수성이 주도하는 가정과 사생활의 영역으로 이분화 되고 여성은 열세한 위치의 주변적 존재로 규정되었으며, 여성의 역할과 세계는 남성의 세계에 비하여 부차적인 것으로 평가절하 된다. 또한 여성의 성적 대상의 존재로 취급된다. 이러한 성 도덕성을 강조하는 부르주아 가족의 이데올로기와 노동영역의 탈성화는 가족과 노동 밖의 영역에서의 성 부도덕의 증가, 매매춘 제도의 증가로 나타난다.
미술사적으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상주의가 나타나는 시기로 튜뷰식 물감이 나옴으로 해서 화가들을 아뜰리에에서 야외로 이끌어 냈다. 또한 사회적으로 부르주아라는 신흥 계층이 나타난 시기로 이들은 곧 그림의 수요자이자 후원자가 되었다. 이들은 고상하고 고전적인 그림을 선호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일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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