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문제] 동거에 대해서 -찬성
2. 늘어만 나는 이혼
3. 혼전동거와 이혼율의 관계
4. 혼전동거 찬성론
5. 혼전 동거를 찬성하는 입장에 서서....
현재 다섯 살 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동거부부가 있다. 이들은 2년째 동거를 하고 있으면서도 혼인신고를 아직 하지 않고 있다. 동거남은 김OO씨로서 35세이고 동거녀는 박OO씨 32세이다. 이들은 둘 다 첫 번째 결혼을 실패했다. 김씨는 전처와의 잠자리에 대한 불만족으로 성(性)적인 문제 때문에 이혼을 했다고 한다. 아이의 엄마이자 동거녀인 박씨는 전남편의 결백증과도 같은 성격 때문에 헤어졌다고 한다. 각자의 아픔이 있었지만 이들은 같은 직장에서 만나 사랑하게 되었고 여자쪽이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 이들의 마음속엔 두 번째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었고 그 이유로 아직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채 잠정적 계약기간을 1년을 더 정해서 아직까지 동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함께 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현재의 동거상황을 법적으로도 보장받고 싶어하고 있다.
당신은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크리스챤으로서 이들의 동거가 합법적이고 찬성할 만한가? 아니면 금지사항인가?
1. 우리나라 사람들의 혼전 동거에 대한 생각
지금“혼전동거 알선 사이트”에 미혼남녀가 엄청나게 몰려들고 있다. 젊은이들의 결혼관이 급격히 변해 혼전 동거가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상에서 혼전 동거를 주선하는 사이트들이 성업 중이다. 프리커플닷컴(http://www.freecouple.com)이라는 사이트에 서는 회원이 1만여명이 넘었다고 한다. 이미 수천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해 수백 쌍의 동거를 주선하고 있는 곳도 많이 늘어나고있다.
지난 99년 PC통신 채널아이가 네티즌 6천1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혼전 동거에 대한 사이버 설문조사에서는 찬성(57%)이 반대(43%)를 근소하게 앞지르는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천리안이 네티즌 1만3천8백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전체의 87%가 찬성하는 등 혼전 동거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혼전 동거에 찬성하는 남녀간 비율도 여성(89.3%)이 남성(85.3%)보다 높게 나타나 여성이 혼전 동거에 대해 더욱 개방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사랑하면 곧 결혼해야 한다는 질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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