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병신과 머저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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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병신과 머저리`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억의 언저리에 박힌 銃傷
'병신과 머저리'를 읽고.

대학 1학년 때 이문열씨가 쓴 을 읽고 있을 때, 한 교수님께서 이청준의 를 추천해 주셨었다. 당시에 도서관 책자에 낱장이 뜯겨나가고 흩어진 책장들을 살펴보며 교수님께는 죄송하지만 손에 들었다가 다시금 책장에 꽂아둔 기억이 난다. 결국 는 읽지 못했지만 이청준이란 이름을 접할 수 있었다. 이번에 '병신과 머저리'가 그 분의 첫 작품을 접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작가 개관을 하고 작품 분석에 들어가도록 하자.
작가 이청준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 문리대 독문과를 졸업하였다. 1965년 지에 이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 , 을 비로산 많은 소설집이 있으며, 관념과 지성의 깊이, 그리고 한의 정서를 독특하게 보여준 한국이 대표적인 소설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병신과 머저리'로 제13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은 단편소설로 1966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실렸었다. 인터넷에서 소설에 대해 살짝 엿보았는데 그 곳에서는 '병신과 머저리'를 두 개의 대립이 작품의 주제를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 6·25 세대인 형과 '나'와의 대립을 예로 들어 이 대립 구도를 경험과 관념의 마찰이라는 문제로 나타내고 있다. 작품의 모티프로서 주어지고 있는 6·25 동란 때의 전장에서의 살인 행위는 형에게는 직접의 경험을 이루고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다만 관념으로 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