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학습능력
(2) 교수목표의 선택
2. 교수내용의 계열화
(1)학습의 위계
(2) 교수사태들
1. 교수내용의 선택
학습-교수의 현장에서 어떤 내용을 선택하여 학습자들에게 가르칠 것인가에 관련하여서 가네는 선수학습능력과 교수목표의 선택을 제시하고 있다.
(1) 선수학습능력
선수학습능력이란 새로운 학습이 일어나기 위하여 필요한 것으로써 필수적인 것과 보조적인 선수학습능력으로 나뉘어 진다. 필수적인 선수능력은 학습자가 이미 학습한 것으로써 새로운 교수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하위기술들로 정의된다. 이러한 선수능력들을 다음 학습에 통합되는 부분으로 간주된다. 반면 보조적인 선수학습능력은 새로운 학습을 도와주는 것이기는 하나 반드시 필수적인 것은 아닌 능력들이다. 이러한 선수능력들은 교수목표의 달성을 보다 쉽거나 빠르게 함으로써 학습을 돕는다. 선수능력에 관한 부가적이 학습이 선행되지 않는 한 새로운 학습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학습자의 선수학습능력의 수유 여하는 교수 설계자의 교수내용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 교수목표의 선택
교수목표를 선택하는 작업은 어떤 능력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몇 단계를 거쳐 완성될 수 있다. 가네와 브릭스는 교수목표는 주의 깊고 구체적으로 진술되어 많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 생기는 문제를 극소화시켜야 한다고 전제하고, 목표가 인간능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기술적 의미"(Technical meaning)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① 교수목적의 선택
교수목표를 구체적으로 선택하기 위한 첫 단계는 교수의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다. 교수목적의 파악은 정확한 의사소통 보다는 교수설계자 자신의 목표 선택을 돕기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목적의 진술은 우선 학습자가 하나의 코스를 마친 후 어떤 능력을 갖게 되어야 하는가에 관하여 명시한 것으로 코스 도중의 활동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교수목적은 목표보다는 일반적으로 진술되어야 하되 교수의 현재의 기대된 산물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진술되어져야 한다는 것이 가네와 브릭스의 입장이다. ‘이해한다’, ‘알수있다’, ‘즐겁게 읽는다’ 등의 용어는 각각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의미를 전달하기 쉬워서 교수를 설계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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