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꽃들에게희망을 읽고 나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처음 들었던 생각이다. '꽃들에게 희망을'과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내가 '어린왕자'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책들이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몇 번씩 읽어보아도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번에도 역시 이 책은 몇 번을 읽어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날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 중 가장 날 어렵게 했던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그리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일까? 나는 애벌래였다. 이 책 속의 줄무늬 애벌레와 노랑 애벌래처럼, 또 애벌레기둥에 수많은 애벌래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배우고, 공부하며,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나와 많은 사람들이 이 애벌레들처럼 살아가게 만든 교육의 목적과 이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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