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독후감] `너무작아서아름다운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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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너무 작아서 아름다운 아이'를 읽고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인터넷에서의 우연한 만남이었다. 이 책은 '다운 증후군' 이라는 장애를 가진 자신의 딸을 어머니가 헌신적으로 돌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흔히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사회적으로 적응할 수 없고, 이 책에서 말하듯이 대부분 2세 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서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선천성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딸 김정의 어머니가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가며 33년간 딸을 키워낸 이야기를 정리한 책이고, 김정씨가 꿋꿋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생생하게 기록한 귀중한 책이다. 김정씨가 처음 태어났을 때 돌을 넘기기도 어려울 거라는 의사의 선고와 함께 평생을 심부전증으로 매년 응급실로 실려가곤 했다. 하지만 이런 의사의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은 틀렸다. 같은 두 번의 심장수술과 늑막염, 백내장 등이 주인공 김정씨를 괴롭히고, 1년에 한 번씩은 숨이 멈추는 듯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달려가기도 하는 등 병과 함께 살아가지만 그녀는 현재 33살이다. 이런 그녀에게 가장 큰 힘은 어머니 조복순 씨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오히려 "원망도, 슬픔도, 미움도 다 부질없는 것들임을 조금씩 깨우쳐준 것은 그 아이의 작은 몸에서 뿜어나는 세상을 향한 몸짓이었다"며 "천천히, 아주 느리게 사는 방법을 일깨워주었고, 떳떳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줬다"고 말한다. 이렇듯 저자 조복순씨는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며 자신의 딸을 당당한 한 사회인으로 키워낸 장한 어머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