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보완재
8장 규모의 경제
11장 가격 차별화
12장 도덕적 해이
김동연 기획재정부 2차관이 대학생들의 등록금 인하 요구에 대해 이같이 일축했다. 이날 국가장학금 제도 현장 점검을 위해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그는 "(국가장학금은)공짜돈이 아니다"면서 "이 돈은 국민 하나 하나의 세금으로 한 사람에게 혜택이 가면 다른 사람은 지원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이 이날 캠퍼스를 방문한 이유는 올해부터 시행된 국가장학금 제도 때문이다. 정부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1조75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풀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 차관의 설명대로 1조원은 하루에 1000만원씩 274년이나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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