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론 - 언어발달 지원
1) 전언어기 (prelinguistic speech) (출생~1세)
: 아기들이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기 전까지의 시기.
⑴ 울음 : 아기들은 태어나면서 울기 시작하며, 이는 괴로움(distress)의 표현이다. 이 시기의 울음소리는 영 아가 의사표현을 하는 단계로서 말이 생성되기 전 단계이지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출생 후 1개월까지 울음은 분화가 되어있지 않아 아이가 배가고파서 우는지, 아파서 우는지 구 분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기의 울음은 반사적인 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생후 약 1~2개월에는 분화된 다양한 울음이 나타나기 때문에, 엄마는 아기 울음소리의 강도와 음조로 아기가 왜 우는지 구분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울음소리는 의사전달 수단이 된다.
⑵ 쿠잉 (cooing) : ‘구구소리’라고도 하며, 생후 1개월부터 영아는 울음이 아닌 발성이 나타나는데, 처음 엔 소위 ‘가성적 울음’의 형태로 ‘아’와 같은 모음소리인데 이때부터 아기는 말소리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며 자신의 주변 사람이 내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려고 한다. 흔히 영아가 아주 화가 났거나 배고프거나 고통스러울 때 내는 톤이 쿠잉의 단계에서 도 엄마와 영아간의 상호 발성이 이루어진다. 즉, 약 3개월경 엄마가 영아가 표현했던 쿠잉 중 하나를 소리내고 기다리면, 영아가 이에 응하여 같은 쿠잉으로 응한다. 이러 한 반응으로 이 시기에 이미 언어를 통한 상호교환의 의사소통이 시작되어 진다고 할 수 있다.
언어습득과 발달 / 국학자료원 / 하길종(2001)
아동발달 / 창지사 / 권민균 외11명 지음
아동발달심리학 / 교문사 / 최경숙 지음
아동발달심리학 / 박학사 / JOHN W. SANTROCK 지음
발달심리학 / 학지사 / 김태련 외15명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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