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모뎀은 컴퓨터 모뎀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이회사는 매회 분기 때마다 좋은 실적을 낳고 있었으나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부사장 레비는 제니모뎀 제품 개발 전과정에 대하여 컨설팅회사에 의뢰하여 철저히 점검을 받자고 주장한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소비 심리 변화의 주기가 짧아지고, 더불어 소품종 대량 생산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 시대로 접어들면서 소비자에 대한 기업의 대응 주기도 그 만큼 속도를 더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이다. 이는 곧 제품 개발에서 출시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젝트 수행 속도가 그 만큼 빨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실제로 각 기업들은 속도 경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따라 전문적인 컨설팅회사를 통하여 곧 점검이 시작되었는데 이는 엔지니어링 부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었고 제품 개발 전과정을 대상으로 행해졌다. 그러면서 분명 제니모뎀사내에 직원들이 당연시 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을 외부전문가가 짚어줄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실행할 경우 제품개발 기간의 단축이 얼마나 될까에 초점이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씽크탱크를 만들다고 펄먼사장이 제의 하게 된다. 그리고 기존에 쓰던 방법에 얽매여 있는 고참들보다는 새로운 방법을 강구 할 수 있는 젊은사람들을 중심으로 씽크탱크를 조직한다. 개발 프로젝트 개발의 씽크 탱크로 제니모뎀에 근무한지 8년차인 마크를 팀장으로하고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인 루스, 회계 담당자 프레드 세 사람을 임명한다. 컴퓨터 모뎀은 기술의 발달이 빨라 제품의 주기가 6개월까지 단축되었다. 하지만 개발 기간은 2년 정도가 소요된다. 이는 보통적인 수명주기와는 다른 것으로 어떻게 해야 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된다. 따라서 이 세 사람은 이러한 난제를 풀기 위한 일환으로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수강하게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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