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제8요일을 보고 - 장애인 소외문제와 관련하여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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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8요일을 보고 - 장애인 소외문제와 관련하여 느낀 점



평소에 나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못 되어서, 항상 장애인들에게 잘 대해 주어야 하며, 그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런 생각들을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였다. 장애인들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도 있고, 괜히 슬퍼지기도 하지만 나는 진정으로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을 주는 것인지조차 잘 몰랐던 것 같다. 그저 장애인들은 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으로 생각했던 것 같고, 나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니 사회에서 보호만 해주면 된다는 생각을 내심 가지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영화 「제 8요일」을 본 것은 이런 평소의 내 생각들을 다시 한 번 바꾸고, 구체적인 결심을 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영화는 아리와 조지의 우연한 만남과 조지가 몇 번의 만남으로 베푸는 친구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따스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조지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마음을 전해주는지 재미있게 보여주기도 한다. 반면에 자기 자신의 생활에 급급한 이 시대의 사람들이 얼마나 타인의 일에 무관심하며, 끼어들기를 싫어하는지를 보여주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끄럽게 만들기도 한다. 자신의 친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자신의 생활 때문에 조지를 버려야 하는 누나의 심정을 나는 한편으로는 공감하면서도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조지의 사랑 고백을 조지가 다운 증후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거부했던 식당의 여직원도 외모를 중시하거나 장애인을 색안경을 끼고 대하는 내 나이 또래의 여성들을 떠오르게 했는데 나도 그러한 태도를 버리지는 못했지만 사람에게 외모를 비롯한 외적인 조건들만이 전부가 아닌데 우리 대부분은 어쩌면 마음으로가 아니라 외적인 면만으로 사랑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