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일본적자아를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본과 한국은 지역적으로도 가깝고 역사를 통해서도 떼어놓을 수 없지만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는 말은 이제는 지겹다 싶을 정도로 들어왔다. 일본문화에 대한 정부의 정책도 있었고 일본의 식민지 치하에 놓였다고 하는 국민적인 치욕 때문에 일본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한동안은 음성적인 것이었다. 따라서 일본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은 부정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인에 대한 생각도 당연히 부정적인 것일 수밖에 없었다. 일본인은 우리에게는 쪽바리라고 비하되며 간사하고 이중적이며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일 뿐이었다. 그러나 최근 한류열풍과 함께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는 ‘욘사마 신드롬’은 일본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들기도 했지만 역으로 우리의 입장에서도 일본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두 나라의 교류가 점점 활발해져가는 현 시점에서 일본인을 보는 시각이 과거와 똑같아도 문제는 없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인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점차 국경의 의미가 무색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 나라사람에 대해 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