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감상문] 아이들의 자유민주공화국 썸머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업시간에 본 썸머힐 학교에 관한 비디오는 재미도 있었지만, 조금은 충격적이기도 했다. 그냥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않아도 되는 학교, 아이들이 하고 싶은 해도 되는 학교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비디오를 통해 썸머힐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보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 아이들의 능력에 상관없이 똑같은 지식을 모든 아이들에게 똑같이 주입시키는 우리나라의 입시위주의 교육방침과 너무도 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중․고 12년간 나는 한번도 받지 보지 못한 교육을 지구 반대편의 작은 한 학교에서는 행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썸머힐 학교는 1921년 니일에 의해 설립되었다. 니일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썸머힐은 아이들이 철저하게 자유로운 세상이었다. 아이들은 자유가 있으며 어떤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도 않는다. 10살 된 어린 여자아이가 흡연을 해도, 여자아이들이 나체로 수영을 해도, 학교 벽에 낙서를 해도 어느 누가 나무라거나 간섭 하지 않는다. 수업이 재미없으면 받지 않아도 된다. 수업을 받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목공실에서 목공예를 하거나, 방에서 팝송을 듣거나 또는 포커놀이를 즐긴다. 한 영어수업시간에 수업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