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사] 마가렛 미드에 대해서
2. 미드의 이론
(1) 문화와 인성(Culture and Personality)
(2) 성, 육아, 문화
1) 사모아 사회 연구, 『사모아의 사춘기』
2) 세 뉴기니 사회 연구, 『세 부족사회의 성과 기질』
3) 발리 사회 연구, 『발리인의 성격』
3. 맺음말
마가렛 미드는 바너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었다. 그 해 4학년 때, 프란츠 보아스의 강의에 매료된 그녀는 그 후 컬럼비아에서 보아스가 하는 모든 강의와 세미나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또한 루스 베니딕트에게도 마음을 빼앗겼는데, 그녀는 미드에게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도록 설득한 인물이였다.
미드는 문화가 어떻게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사피어의 관심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문화와 개인간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미드는 여러 사회들을 현지조사하면서 이론을 발전시켜 나갔다.
1978년 11월 미드가 세상을 떠났을 때,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인류학자였고, 아마 지금도 그럴 것이다. 1928년 출판된 그녀의 첫 저서 『사모아의 사춘기』는 나오자마자 고전이 되었으며, 인류학 서적 가운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남아 있다. 이 책의 폭넓은 인기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그 핵심적인 질문에서 비롯된다. 왜 우리는 지금처럼 살고 있는가? 미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세 가지 경험-어린 시절, 부모노릇, 성-에서 그 답을 찾았고, 따라서 그녀의 연구는 수백만 사람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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