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시트론은 누구인가?
밥 시트론이 취한 전략
결과
Question
오렌지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부자 카운티이다. 지방자치단체는 보통 재산세를 주요한 재원으로 삼는다. 그러나 오렌지 카운티는 주민의 직접청원으로 카운티의 과세가 제한되어 만성적인 제정적자에 시달렸다.
이때,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하여 재무국장 시트론은 원금이 적은데도 큰 베팅으로하는 ‘리버스 레포’를 써서 카운티의 세입을 30% 충당하는 솜씨를 발휘함. 그래서 주민들의 신임이 높았음.
1994년 봄 카운티의 재무관리장에 입후보한 존 무라치는 시트론의 투자전략이 너무 위험하므로 기금이 10억달러 정도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 하지만, 무라치의 주장은 무시되고, 선거에서 낙선이 되었음.
Reverse Repo
예를 들어 오렌지 카운티가 10억달러의 미국국채를 사서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 10억달러의 국채를 증권회사(메릴린치)에 담보로 넣는다. 이어서 메릴린치에서 국채를 담보로 단기융자를 받는다.
그리고 그 차입금과 보유자금을 합쳐서 다시 국채의 구입에 나선다.
단기차입에 대한 지불금리는 통상 리보라 불리우는 런던의 은행간 거래이다.한편, 국채를 사는데, 그 국채에서 받는 금리는 단기리보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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