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영화감상문]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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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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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멕시코영화감상문]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라우라 에스퀴벨의 소설 『Como Agua para Chocolate』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20세기 초 멕시코의 한 가정을 배경으로 한다. 양파를 썰고 있는 한 소녀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엘레나 부인은 부엌일을 하다가 갑작스런 진통과 함께 막내딸을 출산하게 된다. 막내딸은 어느새 자라 페드로라는 청년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멕시코 명문가에서는 막내딸은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어머니를 돌보아야 한다는 풍습 때문에 페드로와 결혼하지 못하게 된다. 페드로는 티타와 한집에서 같이 살 수 있다는 생각에 티타보다 2살 많은 로사우라와 결혼한다. 티타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못하는 슬픔에, 그리고 페드로가 자신이 아닌 언니와 결혼한 슬픔으로 결혼 음식을 만들게 된다. 그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마치 슬픈 결혼식 알기라도 하는 듯 눈물을 흘리게 된다.
한집에서 살게 된 페드로는 티타에게 장미꽃 한다발을 선물하게 된다. 티타는 그 장미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먹게 된 식구들은 모두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끼는데 티타의 둘째 언니인 헤르뚜르리스는 그 열정을 이기지 못하고 바깥 욕실로 뛰어나간다. 그러다 그녀의 장미향을 맡고 나타난 혁명군과 함께 집을 나가게 된다.
티타와 페드로는 집안 식구들의 눈을 피해가며 은밀한 사랑을 나누지만 큰 언니는 페드로의 아기를 갖게 된다. 티타는 언니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인양 젖을 물리며 키우지만, 어머니인 엘레나 부인은 티타와 페드로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고 페드로 부부를 멀리 보내게 된다. 하지만 전염병으로 인해 페드로의 아이가 사망하게 된 것을 알게 되고, 티타는 자기가 아이를 죽이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