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인권] 성매매여성, 영화 속에서 더 대상화되다
알선업자와 성구매자에 대해서 대다수가 궁금해 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지만 성매매여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껌을 씹거나 야한 옷을 입고 콧소리와 흐트러진 몸짓으로 손님을 꾀어내어 호객행위를 하거나, 손님 옆에서 웃으면서 술을 따르는 그들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것이 성매매 여성하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어느 시대에는 기생이 되었고 어느 시대에는 갈보, 양공주, 매춘녀, 윤락녀가 되었고 또 어느 시대에는 성매매 여성이 되었던 성매매 여성이 시대에 따라 존재하는 공간은 변해왔지만 성매매여성의 상황이나 이들에 대한 사회 인식은 거의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혐오가 더욱 심화되는 것 같다.
김소영(2000:174) 재인용- 여성학: 행복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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