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보는 시각과 관점을 시대와 역사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해왔다. 과거 전통적인 농업사회에서는 육체적인 노력이 주된 노동력이었기 때문에 신체가 허약하거나 건강하지 못한 자는 적적한 역할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무시나 버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대에서는 장애인을 보는 시각은 부정적인 측면이 강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후 서구사회의 경우에는 장애인에 대한 관습적 관념은 근대사회에서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바람직스럽게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사상이 일어나면서 점차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르네상스 이후 등장하기 시작한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을 통해 확대되었다. 또한 17세기의 경험주의 철학이나 실용주의는 인간을 철저하게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인간에 대한 접근은 모든 인간이 대등하다는 관점과 각 개인은 개인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즉 이 시대의 철학적 배경에 의하면 장애인도 인간으로서 동등한 인격을 겸비하며, 그들의 신체적 결함이나 사회적 지위 때문에 차별적인 대우를 받지 않는다고 봄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태도를 바꾸어 놓게 되었다.
장애인과의 접촉 강화는 장애인과 일반인과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활동을 제공해 장애인과의 접촉을 시도한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태도의 변화가 나타났다. 직접적인 접촉활동의 제공이 실제 상황에서 언제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접촉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프로그램에서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지위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장애자->장애인을 비하하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절대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우->이 용어 또한 그다지 반갑지는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들의 친구가 될 수 없고 그들 모두가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없는데 이 용어는 왠지 우리의 친구여야만 한다는 맹목적인 의미만을 담고 있습니다.
장애인->장애를 가진 한 사람으로 봐주는 용어입니다. 가장 무난합니다.
관련 용어 정리
장애 관련 용어의 종류와 변천
1. 시각장애인
시각에 장애가 있어서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을 가르키는 용어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런만큼 용어 사용에 어려움이 많다. 다행이 시각장애 관련 용어에 대한 자료가 풍부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다.
1) 맹인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용어이다.
맹인이란 용어가 처음으로 역사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삼국시대이다. 이 맹인은 직업에 따라 여러가지로 부르게 되었다. 맹인이 박수무당이면 맹석이라고 했고 승려이면 맹승, 점복을 하면 맹복이라고 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관직을 갖고 있는 맹인들이 많았는데. 그런 경우는 명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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