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

 1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1
 2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2
 3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3
 4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4
 5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5
 6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공리주의에 대한 보고서 >
1. 개요
‘행복을 최대화시켜라.’ 이것은 공리주의를 풍자하는 말이지만 나름대로 참되고 중심된 어떤 것을 보여준다. 존 스튜어트 밀은 가장 유명한 공리주의 철학자이다. 그의 저서 『공리주의』에서 그는 스승인 제레미 벤담이 내놓은 거친 형태의 공리주의를 다듬고 발전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밀의 접근을 이해하기 위해 밀의 공리주의가 벤담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리주의에 조금 더 객관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공리주의의 문제점과 비판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분석 해봐야한다. 더 나아가 현대에 공리주의 사례와 공리주의가 빚어낸 역사적 사건을 통해 공리주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이러한 이해를 통해 교육과정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2. 서론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한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서 우리의 인생은 180도 다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더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게 된다. 오랜 고민을 끝내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는 개개인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판단의 기준이 작용한다. 물론 개인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윤리적 기준에 의해서 선택을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동물이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이는 나의 선택을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미칠 영향까지도 고려하면서 결정을 내리도록 만든다. 또, 어쩌면 이렇게 타인에게 미칠 영향을 염두해 두면서 선택을 하기 때문에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 때문에 인간은 오래 전부터 타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윤리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는 철학이라는 큰 이름 아래 여러 갈래의 이론으로 발전해왔다. 특히 이번에 공부한 공리주의는 산업혁명으로 인해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절정으로 치닫던 19세기에 새로운 윤리적 기준이자 대안으로 만들어졌다. 19세기 이후로도 공리주의는 지금까지 여러 방면에서 쓰이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던 내용만으로 공리주의적 선택을 한 것이 많을 것이다. 이로 인해 어떤 소수가 겪었을 불합리와 공리주의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통해 타인과 잘 어우러져 살아갈 내 미래를 생각하며, 공리주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한다.
3. 본론
① 공리주의
1) 벤담의 공리주의
- 공리주의는 한마디로 “행위의 정당성 여부는 행위의 결과가 좋고 나쁨에 의거하여 평가되어야 한다.”라는 주장이다. 여기서 벤담이 의미하는 ‘좋은 결과’란 쾌락 및 고통의 부재 상태를 말한다. 벤담은 “쾌락은 그 자체로 선이며, 고통은 그 자체로 악”이라고 주장하며, 윤리학이 종교적 또는 이성적 충고, 의무적 원리들이어서는 안되고 인간의 본능적인 충동인 ‘쾌락추구와 고통의 회피’를 설명할 수 있는 경험적인 학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이 점이 바로 그의 주장을 ‘쾌락주의적 공리주의’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 벤담은 쾌락과 고통을 계산 가능한 것으로 보고 ‘쾌락 계산법’을 고안하였다. 즉, 어떤 쾌락이 강도가 강할수록, 지속성이 길수록, 확실성이 높을수록, 가까운 시일 안에 맛볼 수 있을수록, 다른 쾌락으로 연이어질 수 있을수록, 고통이 덜 섞여있을수록, 그리고 쾌락을 느끼는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벤담의 공리주의가 가진 ‘합리주의적인 성격’이자 그의 주장이 ‘양적 공리주의’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 벤담의 공리주의는 모든 쾌락을 동일하게 다룬다. 그래서 동일한 양의 쾌락을 낳는다면 푸시핀(영국의 게임)도 시만큼이나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한 행위가 얼마나 많은 쾌락을 산출하는지를 계산함에 있어 각 개인은 동등하게 고려되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한마디로 쾌락 상태의 총합이라는 것이다.
2) 밀의 공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