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행복, 대인간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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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 , 행복, 대인간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인간커뮤니케이션 중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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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우리 ‘사람’들은 대인간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수많은 개개인의 ‘나’와 그들이 서로 맺는 ‘대인간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두가 원하는 종착점임 ‘행복’ 사이에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
행복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에게 행복의 어떤 의미인지 알아본 후에 이를 바탕으로 ‘나’, ‘행복’, ‘대인간커뮤니케이션’ 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 또한, 이러한 관계를 고려할 때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나타내어 보고자 한다.
- 제 1 장. 행복의 정의 -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시간보다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아이들, 밤낮없이 책상에서 시간을 보내며 공부만 하는 수험생들, 온갖 싫은 소리를 들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일하는 직장인들, 이들은 모두 무엇을 위해 이토록 열심히 사는 것일까? 이와 같은 질문은 한다면 그들의 대다수는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행복’이란 대체 무엇일까? 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의 객관적인 규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행복은 그것을 느끼는 사람에 따라 주관적이며, 행복이라는 단어는 틀을 제공해줄 뿐 그 내용은 각자의 ‘나’가 채워 나가야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추구하는 욕망이 채워질 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러한 욕망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육체의 욕망인데, 이는 생존을 위해 선천적으로 인간이 지니고 있는 의식주와 성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를 말한다. 그 다음은 자극의 욕망이다. 인간은 의식주와 무관한 순수한 쾌락을 원하는 존재이며, 이러한 쾌락을 위한 자극의 욕구를 가진다는 것이 자극의 욕망에 대한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추구하는 욕망은 비교의 욕망이다. 우리는 모두 자아의식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비교의식을 가지게 되며, 이와 같은 비교상황에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자하는 욕구를 가진다. 더불어, 세 가지 욕망 외에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에 대한 욕구 또한 매우 중요한 욕망이다. 사람들은 자본이 모든 욕망을 성취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욕망을 가진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와 같은 욕망이 충족되었을 때 얻었다고 믿는 ‘행복’은 실제로는 행복이 아니라 ‘행복감’이다. 행복감과 행복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 행복감은 단순히 ‘행복하다는 느낌’ 또는 ‘좋아 죽겠다는 감정’ 일 뿐이다. 행복감은 주관적이고 순간적이다. 또한, 욕망의 대상이 끊임없이 증폭되기 때문에 그 종착점이 없다. 반면, 행복은 객관적이고 지속적이며, 종착점이 존재한다. 김봉규, [만남 - 10차원의 행복], 예영커뮤니케이션, 2012, 33~43
- 제 2 장. 나에게 행복이란? -
1장의 내용을 토대로 할 때, 우리는 행복감보다는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개개인의 ‘나’는 단순히 인간이라는 큰 범주로 규정될 수 없는 소중하고 고유한 존재이며,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성,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행복이라는 틀을 채우는 내용 또한 저마다 다르다.
나 또한 내게 주어진 행복이라는 틀의 내용을 나만의 주관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바보’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바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으로, 부정적으로 쓰이는 말이지만 사람들이 내게 말하는 ‘바보’는 다른 의미이다. 내가 나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많이 배려하고 그들의 입장을 더 많이 생각한다는 점에서 ‘바보’ 같다고 주변 사람들은 내게 말한다. 나는 이처럼 바보 같은 행동을 할 때, 즉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들이 나로 인해 긍정적인 영향과 발전을 얻을 수 있을 때 행복함을 느낀다. 이러한 상황이 순간적으로 나의 욕구를 만족시켜 쾌락을 얻게 해준다는 점에서 행복이 아닌 행복감이라고 판단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줌으로서 느끼는 감정은 지속적이며,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에서 비롯되어 결국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 종착점이 존재하므로 나는 이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