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활용한 도덕교육 - 배려 남을 생각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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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야기를 활용한 도덕교육 - 배려 남을 생각하는 마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야기를 활용한 도덕교육
- 배려: 남을 생각하는 마음
1. 들어가며
내가 이야기를 통해 아동들에게 지도하고 싶은 덕목은 ‘배려’이다. 우리는 공동 사회의 일원으로서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개성이 다른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각자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 일이나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학생들은 예전에 비해 더불어 사는 삶의 자세 측면에서 적지 않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형제가 없는 경우가 많고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 중심으로 귀하게 키우는 경향이 있어 자기중심적인 행동으로 남을 배려하지 못하거나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고 공동 책임의 일에는 다소 소홀한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배려는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도덕교육에 있어서 가장 밑바탕이 되어야 할 덕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독일의 시인 쉴러는 그가 실제 인생에서 배운 것보다 어릴 때 들은 동화 한 편 속에서 더 깊은 의미를 찾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예화 자료를 활용하여 도덕과에 무관심 했던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고, 더 나아가 깊은 감동감화를 받으면 학생들의 실천 의욕도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진다. 이에 감동적인 예화 자료를 활용하여 공동체 생활에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려의 사고습관을 길러주고자 한다.
2. 이야기 소개
나는 학생들에게 배려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라는 소설 작품을 선정하였다. 은 내가 초등학생 때 읽고 큰 감명을 받았던 이야기이고,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소설 중의 하나이다. 이 이야기의 내용이 배려라는 주제에 적합하기도 하거니와,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고학년 정도의 학생들이라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감동감화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동집 주인의 작은 배려가 어떤 가족에게는 큰 격려와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을 통해서 남을 배려하는 태도가 궁극적으로는 서로에게 어떤 좋은 결과를 낳게 되는지를 알려주고 싶다.

섣달 그믐날 밤 10시, 우동집 북해정이 영업을 끝내고 막 문을 닫을 때쯤 허름한 옷차림의 한 여인과 두 남자 아이가 들어와 머뭇거리며 말했다.
“저......우동......일인분만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뒤에서는 두 아이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다.
“네......네. 자, 이쪽으로.”
난로 곁의 2번 체이블로 안내하면서 여주인은 주방 안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