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에 비추어본 나의 경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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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에 비추어본 나의 경험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에 비추어본 나의 경험사례
1.이론
나는 왜 사는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본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뾰족한 답은 찾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기 일쑤였거나, 자기 나름대로의 인생 목표를 답으로 제시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돈이나 사랑, 학벌, 건강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와 같이 자신의 인생 목표를 자신이 사는 이유로 내세웠을 경우, 그것이 만족되었을 때는 그 사람의 삶의 이유는 없어지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이것은 결국 궁극적으로 우리가 사는 이유는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전자의 경우에 속했다. 항상 그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곤 했었지만 답을 찾지 못한 채 일상으로 되돌아오곤 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접한 후로 그 질문의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인간은 왜 사는가? 바꾸어 말하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간단하게 답하였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산다’고 말이다. 요컨대 인간 삶의 최종 목적이자 선(善)은 다름 아닌 행복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행복은 그의 스승인 플라톤이 말하는 선의 이데아와는 달리,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선이다. 플라톤이 말하는 이데아는 현실 세계 바깥에 있는 완전무결한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 세계의 구체적인 선과 행복을 다루었다. 이런 면에서 그는 현실주의적 성격을 띤다고 볼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일반이 행복이라 착각하기 쉬운 것 쾌락, 명예, 덕, 부 네 가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쾌락은 노예나 짐승의 목적이 될 수 는 있으나 이성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목적이 될 수 없다고 보았고, 명예는 그것을 받는 사람보다는 주는 이에게 달려있어서 피동적이고, 우연적이기에 인생의 목표(행복)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덕은 전혀 발휘됨이 없이 잠잘 수가 있으며 또한 덕이 있음에도 비참한 생애를 보내는 예가 있다. 부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것을 위한 수단이기에 행복이 될 수 없다고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잘 먹고 잘사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오로지 육체적 쾌락만을 추구하는 삶이란 동물적 삶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경고한다.
좀 더 배운 사람들은 부나 권력, 또는 권력을 소유하는 것을 행복의 기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러한 입장에도 반대한다. 그런 것들은 단지 부분적인 만족만을 가져다주며,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을 ‘살찌우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선의 이데아’를 주장한 플라톤의 견해에도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의하지 않는다. 플라톤은 행복을 ‘선 그 자체’ 의 이데아라 보았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 주장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이란 반드시 실제 삶에 적용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선’은 경우에 따라 여러 의미로 사용되고, 또한 현실적인 좋은 것을 떠나서 ‘좋음’의 원형이 따라 없다고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고자 하는 행복은 ‘잘 산다’라는 것이고, 이 의미는 ‘잘 한다’는 뜻이다. 각 순간에 있어서 행동을 잘 하면 그것이 합하여 잘 삶을 형성하고, 잘 살면 그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다. ‘잘 한다’라는 것은 행위자가 자기의 기능을 잘 발휘함을 말한다.
재단사, 악기연주자, 운전사 등 각자의 기능은 다르다. 직업적 기능이 잘 발휘되는 것이 잘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인간으로서의 기능(이성과 사유의 기능)이 잘 발휘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였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그것은 이성적 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서투른 연주자나 훌륭한 연주자나 그들의 차이점은 다만 연주기량이기에, 인간의 선은 탁월함이 조화를 이루어 이성적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덕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과 사유만이 사람을 사람답게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한 마리의 제비가 왔다고 봄이 되는 게 아닌 것처럼, 단 하루의 실천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덕은 이성을 항상 잘 발휘하게 하는 습성(경향)이며, 그 자체가 행복이 되는 것은 아니나 마치 열쇠처럼 행복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이성이 실천적, 이론적으로 나눠지면서 덕 또한 실천의 덕 이론의 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