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공리주의적 사고 - 공리주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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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리주의, 공리주의적 사고 - 공리주의 교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공리주의, 공리주의적 사고
개관.
Ⅰ. 공리주의의 태동 배경. Ⅱ.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Ⅲ.밀의 질적 공리주의 Ⅳ.의의와 한계
Ⅴ.교대와 공리주의. Ⅵ.공리주의의 교육.
intro.
처음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어떤 이론을 해야할지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다. 평소에 윤리이론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없었던 나에겐 그동안 공부했던 윤리이론들은 그저 책속에서 만나는 뜬구름같은 것일뿐 가슴에 와닿지 않았다. 한참동안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나는 공리주의를 이번 레포트의 주제로 선정했다. 아무래도 내가 겪게되는 많은 일들이 결국 사회라는 틀 속에서 이루어지고,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목표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그것은 공리주의에서 추구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과 연관지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는 선택을 한다. 하루 종일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 시에 일어날 것인지, 식사를 할 것인지, 수업에 들어갈 것인지와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에서부터 학교에 오면서 길거리에 떨어진 휴지를 주울 것인지, 버스에선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할 것인지,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노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도와줄 것인지와 같은 다른 사람과 관계된 결정을 하게 된다. 나는 우리가 만나게 되는 많은 선택이 공리주의적 입장에서 어떤 해석을 내릴 수 있는지 나름의 고민과 평가를 내려 보려 한다. 먼저 공리주의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Ⅰ.공리주의의 태동 배경과 의미.
19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경제적으로 계속된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발전은 부가 한쪽에만 집중되는 결과를 낳았고, 빈부의 격차는 날로 더 해져가고, 노동자들은 엄청난 노동시간에 고통받는 극과 극의 상황에 다다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는 점차 대다수의 사람들의 행복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결과로 공리주의가 나오게 되었다.
공리주의 사상에서는 쾌락에 최대의 가치를 둔다. 따라서 어떠한 행위를 했을 때, 그 행위가 많은 쾌락을 가져다 줄 수록 그것은 도덕적 행위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쾌락의 정도로서 도덕적 행위의 가치를 판단하기에 공리주의는 결과론적인 사상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어떠한 행위자체의 과정속에서 도덕적 가치를 찾는 것이 아닌, 결과적으로 얼마나 많은 쾌락을 다수의 사람에게 안겨주었는가가 주요 관심사인 것이다.
Ⅱ.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벤담은 행복이란, 바로 쾌락이며 고통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어떠한 행위를 판단하는 것은 결과로서 나타난 쾌락의 양을 통해서만 가능 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쾌락에는 양적인 차이만 있을 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주장하였는데, 즉, 영화를 보고 느끼는 쾌락과 다른 사람을 괴롭히면서 느끼는 쾌락의 질적인 차이가 없으며 양의 차이만이 있을 뿐 이라고 주장한다. 질적인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던 벤담에겐 양적인 차이를 나타내줄 기준이 필요 했고, 그는 쾌락과 고통을 계산할수 있는 방법으로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다산성, 순수성, 범위의 7가지 척도를 제시한다. 법률가였던 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도덕과 입법의 원리로서 설득력과 기준을 제하려고 이러한 척도를 제시했지만, 몇 가지 맹점이 존재하는데, 육체적, 감각적 쾌락은 측정가능 하다고 해도 과연 타인의 느낌까지 측정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또한 객관적으론 같은 양의 쾌락, 즉, 100만원의 가치가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러한 경우에 과연 어떠한 측정기준에 맞춰 쾌락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인지 하는 점이다. 그리고 공리주의에서 중요시하는 가장 근본적인 쾌락, 그 쾌락이라는 것의 질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많은 경우에 불합리한 결과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Ⅲ.밀의 질적 공리주의
밀은 벤담의 이론을 수정 발정 시켰다. 밀은 무엇보다도 벤담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하지 않았기에 돼지에게나 합당한 철학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밀은 이러한 문제점을 발전시켜 쾌락에도 질적 차이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그는 고차적 쾌락과 저차적 쾌락으로 구분하였는데,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양쪽을 더 잘 아는 사람이 선호하는 것이 고차적 쾌락이고, 이견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것이 고차적 쾌락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선호공리주의의 단초를 제공하여 다수결의 원칙과 같은 것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이렇든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하엿으며,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질적으로 높고 고상한 쾌락을 더 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만족스러운 돼지가 되느니 불만족스러운 소크라테스가 되겠다”는 말을 한 것이다. 이러한 쾌락의 질적 차이 때문에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기준이 있으며,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