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던 사회는 지식경제, 예지일탈, 골드칼라가 존재하는 사회이다. 정보(Information)와 아이디어(Idea)로 대표되던 시대는 지력(Intelligence)을 요구하는 2I세기는 3I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포스트모던 사회는 인력자원이 중요하다. 골드칼라는 성별, 연령에 따른 구분이 아닌 지식생산이 가능한 인력을 지칭한다. 골드칼라는 교육과 훈련에 의해 다듬어지고 가꾸어지기 때문에 성인인력개발교육이 더욱 필요하다.
에루디티오(Eruditio)는 자기 스스로 배움으로써 자기를 개발하고 변화시킨다는 자율학습, 자기주도교육과 학습, 그리고 공동체 참여의 뜻이 강하다.
1. 골드칼라의 학습력
극작가 버나드 쇼는 ‘비인성적이 인물’이 인류 역사의 발전이나 진보를 주도해 나간다고 예견했다. 성인교육중심의 비인성적인 인물은 단순한 인과적인 논리세계에 갇혀져 있지 않은 채 문제해결의 생각이 아주 자유로운 사람이다. 니체는 위대한 일을 행하는 인물들에게 있어 압박의 요소는 절차내지 제거해야 할 장애물, 지연조건들로 인해 잠시 휴식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요소라 했다. 포스트모던 산업에 있어서 생산력을 주도해 나가는 비이성적인 사람이 이런 부류에 속한다.
빌게이츠는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에 알맞은 비이성적인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자서전격인 [먼여정]에는 컴퓨터 사업에 뛰어든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처음 퍼스널 컴퓨터를 만들고는 확신이 없었지만, 사업을 계속 나가다 보니 제대로 하고 있다는 확신이 섰다고 한다.
버나드 쇼에서 빌게이츠까지 이들에겐 변화라는 힘과 변화해 내려는 힘이 있다.
성인인력개발에 있어 선진국은 파격과 혁신을 도모하며 포스트모던의 비이성적인 창조적인 인물을 양성해 내고 있다. 비인성적인 인물의 파격적인 창조력은 국가의 경쟁력을 길러준다.
(1) 호모 에루디티오 골드칼라의 비밀 : 끊임없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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