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회계] 재무제표 진실읽기

 1  [원가회계] 재무제표 진실읽기-1
 2  [원가회계] 재무제표 진실읽기-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원가회계] 재무제표 진실읽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재무제표 진실읽기 -
카페에 독서과제가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는 무슨 책인가 호기심을 가지고 클릭해보았다. 역시 회계와 관련된 책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봤는데, 딱딱한 제목의 "개미들의 현명한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진실읽기"라는 책이었다.
개미라는 단어를 보면 항상 부지런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몇 년 전, "작전"이라는 영화를 본 이후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영화에서는 개인 투자자를 개미라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자기네들의 수입에서 어렵사리 한푼 두푼 모아 약간의 수익을 내보고자하는데, 작전을 지시하는 사람들이 개미들의 돈을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힘들에 모은 돈을 한순간에 물 먹이는 행태를 본 후로 난 절대 주식을 하더라도 꼭 올바른 투자를 하겠다고 맘을 먹었고, 개미신세가 되더라도 남을 이끌 수 있는 여왕개미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회계학도 작년학기부터 곰곰이 생각하다 마침내 회계학을 부전공하기로 결심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의도는 물먹는 개미가 되지 않고, 깐깐한 개미가 되라는 것이다. 주변에서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이야기의 주된 이야깃거리에는 항상 돈 버는 것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누구는 이번에 주식을 했는데 잔고 다 털어서 넣었는데 쫄딱 망했다. 본전도 못했다. 괜히 했다. 등등 허탈해하는 말들을 많이 하신다. 왜 주식에 손을 대면 다들 망할까하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본인들의 무지에서 오는 결과라고 판단하였다. 대부분 소액투자자들은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지 않고, 그냥 대충 봐서 실적보고 좋아 보이면 사고, 우량주다 싶으면 사고, 경제관련 프로그램에서 매수해도 된다는 애널리스트의 말이 나오면 그냥 사는 것이다. 거의 묻지마 투자인 셈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말로만 듣던 엔론사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분식회계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고도 하는데, 난 분식회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몰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았는데, 분식회계란 기업이 재정 상태나 경영 실적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게 할 목적으로 부당한 방법으로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계산하는 회계이다. 난 이 뜻을 읽어보고, 그럼 왜 기업이 분식회계를 할까에 대해서 역추적해서 생각해봤다. 분식회계를 하게 되면, 기업의 실적이 실제보다 좋아보이게 되면, 금융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전문가들이 재무제표를 보고 이 기업은 전망이 좋다고 판단해서 이것을 방송이나 신문기사를 통해 알려지면 개미들은 투자해도 좋다고 결론짓고 자신의 돈을 이 기업에 투자를 하고, 그럼 기업은 투자받은 돈으로 또 회사를 운영하다 마지막에 기업 상황이 좋
지 못할 조짐이 보이면, 보유 주식을 시장에 내다팔아 자신의 이익은 챙기고 투
자했던 개미들은 수익을 기대하다 날벼락을 맞은 듯 원금도 회수하지 못하고 돈을 날려버리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