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패스트푸드의 제국
빠르게 변해 가는 사회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빠른 것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들은 언제나 빠른 것만 추구하는 사회 속에서의 패스트푸드가 성공 할 수밖에 없는 배경과 요인들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에 가려진 모습들을 소개해주면서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패스트푸드는 전 세계 사람들 중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급속도록 퍼져나가고 있다. 현대적인 사회요인과도 잘 들어맞아 발전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할 정도였다. 그것을 먼저 미국에서 시작 했었고 이는 곧 전 세계로 까지 확장되어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패스트푸드의 대표적인 맥도날드를 비롯하여 지금은 길거리의 가판대에서 조차 패스트푸드를 만들어내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접하게 되고 먹게 된다. 그리하여 패스트푸드의 수요는 굉장하고 우리가 패스트푸드에 소비한 가격 또한 굉장한 액수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인식 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 체 패스트푸드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또한 그에 따라서 패스트푸드의 업종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 그 수는 상당수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하여 주위에서 패스트푸드의 업종에서 일을 경험한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고등학교 졸업 후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한 적 있었다. 그곳에서 역시 사람들은 5분조차 기다리는 것도 짜증을 내며 음식이 바로 나오는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 속에서는 어떤 식으로 음식들을 만들어 내는지도 모르는 체 말이다. 그저 대량으로 만들어낸 차가운 냉동식품을 데워서만 주는 문화를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시되는 문화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 이면에 숨겨진 냉동식품을 만들어내는 과정도 전혀 모른 체 빠른 것만 추구하는 사회 속에서 패스트푸드는 그야말로 환영의 존재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 도살장속안에서의 모습들, 거기서 나오는 찌꺼기의 고기들의 모습 상상도 못한 장면들로 우리에게 오고 있었던 것이었다.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건강에도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는 우리 어린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다가와서 어린아이들을 현혹시켜 그들에게까지 중독의 덫을 풀어놓은 듯 어린아이들은 급속도록 패스트푸드를 찾고 좋아한다. 그것은 기업들이 이윤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생각 하나로 어린아이들을 겨냥하여 그들을 차지하기 위해 현란한 캐릭터와 어린아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현혹시키곤 한다. 그 예로 어린이들을 위해 마케팅을 한 장남감만 보면 알 수 있다. 이 장난감을 마케팅한 맥도날드를 시작해 롯데리아등 여러 패스트푸드 기업은 어린아이들을 현혹시키기 위하여 가리지 않고 경쟁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것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건강에 좋은 요소들은 들어가지 않은 패스트푸드를 아이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우리 또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 오히려 어린이들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상당수의 부모들은 가리지 않고 아이들에게 먹이는 것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었다. 이처럼 패스트푸드의 기업들만의 잘못이 아닌 패스트푸드의 사회를 만든 우리 모두에게도 잘못이 있을 수 도 있겠다.
패스트푸드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그곳에서의 근로자들의 반 이상이 되는 상당수가 미성년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미성년자들은 자신들이 받아야 할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한 체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런 미성년자들은 아무것도 모른 체 뜨거운 불판에서 패티를 구워내고 햄버거들을 만들고 있으며 뜨거운 기름들의 열기를 마시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경험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아직 자라지도 않은 미성년자들은 치아와 건강에 악 영향을 끼치는 탄산음료를 마치 물과 같은 존재로 함께 할 것이다. 패스트푸드 산업은 그저 우리가 먹는 문제점 외에 이처럼 사회적인 문제점도 점차 부각 되어가고 있다.
패스트푸드의 제국은 우리 전 세계의 사회 모습을 너무나도 함축적으로 잘 담아내고 있다. 우리는 패스트푸드의 거대한 제국 아래서 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순수하게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 모습을 떠나 그에 숨겨진 또한 그에 포함되고 있는 순수하지 못한 배경들을 우리 모두가 안다면 지금처럼 패스트푸드를 우리의 주식처럼 애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이면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은 잊은 체 그저 맛있는 음식으로, 빠르게 나온다는 이유 하나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사랑받고 있다. 단순하게 건강의 이유로 패스트푸드를 봐라보지 말고 패스트푸드산업을 하나의 제국과 표현한 것처럼 모든 측면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패스트푸드산업이 단지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도살장에서부터 가져오는 모습들, 또한 감자를 가져오는 모습들, 한곳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측면의 모습에서 그들의 이윤만을 추구하고 막상 이를 먹게 되는 소비자들의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는 이면적인 모습을 잘 펴봐야 할 것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패스트푸드산업의 발전 배경까지도 알아야 한 다는 것이다. 맥도날드 한곳만이 아닌 패스트푸드산업이 이렇게 성공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살펴본다. 이런 이유들은 우리가 그 이유를 만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은 떨쳐버릴 수 없었다. 빠른 것만 추구하는 사회 문화, 이런 문화를 이용해 이윤을 창출 해 내려는 기업들,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 해봐야 할 것이다. 과연 우리 손으로 기업들의 이윤을 돕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뒤 돌아 봐야 할 것이다.
그저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경험했던 것 외에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이면들이 많이 숨겨져 있었다. 사실 숨어져 있었기 보다는 그동안 그런 이면들은 상상도 하지 못하고 지내왔던 것 같다. 패스트푸드산업의 탄생비화부터 성공 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모습들, 패스트푸드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실로 충격을 가져 주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수집한 자료들로 만들어 냈는데 그것은 마치 실제로 보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더욱 더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또한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패스트푸드가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까지도 담고 있어 우리가 패스트푸드만을 쫓아가는 것을 옳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 측면에서만 보지 않고 여러 측면으로 나눠서 우리에게 강하게 알리고자 한 것 같았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든 측면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를 알고 어린아이들도 보호해야 할 것이며 그 속에 힘들게 일 하고 있는 근로자와 패스트푸드와 연결된 많은 산업들의 이면을 우리는 바로 봐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패스트푸드의 많은 이면들을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 접하고 알아갔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우리가 패스트푸드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여 나쁜 측면들을 버리는 사회문화를 우리가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고 이끌고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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