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고함 강의를 듣고 나서
교수님께서 동영상을 보고 난 후에 독후감만 적으면 된다고 해서 과제를 쉽게 생각하고 여유를 부리다가 법륜스님의 역사 특강이라는 동영상의 제목만 봤을 뿐인데 벌써 지루해지고 어떻게 과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했었다. 내가 그 특강 장소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우선 동영상을 보기 전에 법륜 스님이 누구신지 검색을 해보고 난 후 보니 지루한 스님이 아니신 좋은 말씀을 해주실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스님이라고는 독후감 숙제로 읽었던 무소유책의 법정스님과 혜민스님 뿐 이였다. 이미 두 분에게서 감명 깊은 말들을 많이 느껴서 그런지 지루함과 기대감이 동시에 들게 되었다.
1부 첫 번째로 해주신 말씀에서는 사회적 존재와 역사적 존재에 대해 의의를 말씀해 주셨는데 사회적 존재란 내 삶이 내 운명이 나 혼자만의 결정이아니라 그 사람이 살고 있는 가족배경, 사회적 배경, 민족의 배경 등이 그 사람의 삶 운명에 영향을 끼친다. 라는 말씀을 해주시고 “인간은 역사적 존재이다”내 삶이 내가 살아온 과거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미래의 내 삶에 영향을 준다. 라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두 말씀이 너무나 공감이 가게 되었다. 나도 내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인생이라고는 하지만 민족의 배경 가족의 배경에서 내 삶이 나 혼자만의 결정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고 느낀 적이 있었으며 현재 후회하는 일이 있더라도 과거에 내가 한행동이 지금 나타난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나의 미래의 인생을 위해서 후회 없고 과거 없는 삶은 살아가자가 나의 목표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많은 공감이 가게 되었다. 섬세한 국사수업을 듣는 것 같았다. 학교 다닐 땐 그 순간만 외웠기 때문에 다 잊어버린 줄 알았지만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게 되었던 것 같다. 인류의 시작은 의외로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기초적인 일에서도 종교, 도덕적인 문제로 인류사연구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당연히 어쩔 수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좋은 일은 내가, 우리나라가 이런 이기주의적 마음이 다들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한나라(환인)>배달나라(환웅)>고조선>부여>고구려>고려>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 순서로 발전되었다고 한다. 우리민족의 시작은 환웅이 신시를 연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우리 민족 문명의 근원은 삼국유사에서 환웅이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곰에게 쑥과 마늘을 먹여 여자의 몸을 받게 해 난 아들이 단군왕검이라고 한다. 이 시대에 우리의 글자꼴, 춤,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기서 스님은 이 특강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연사 인식을 일깨워주심과 동시에 민족적 자긍심을 갖기를 원하신 것 같았다. 한나라 이후 1000년 동안 우리 문화는 중국의 영향을 받으면서 우리의 민족 문화가 중국의 아류처럼 인식되셨다고 말씀하셨을 때 감이 갔던 것 같다. 우리의 역사적 열등의식의 뿌리는 “교육의 문제”라는 그 부분이 중요했던 것 같다. 이런 열등의식의 잘못된 역사의식으로 인하여 패배주의에 휩싸여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생각이 들었다. 2부를 듣다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훌륭하고 보존해야만 했던 것 들이 많이 소멸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법륜스님은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역사가 많이 불태워지고 많이 사라졌다고 설명해주셨다. 그러나 그런 부분은 지금도 안타깝게 이어지는 것 같다. 우리나라 역사의 깊고 소중한 뿌리들이 무관심과 냉정함에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것이 만약 자신들의 재산이 였어도 이렇게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또 이름만 들어도 좋게 보지 않는 나라인 일본은 자신들이 역사가 부족한 나라라는 것을 알아서 인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비겁하게 좋은 쪽으로 왜곡을 했다. 그 역사에 비통하게 엮여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들 드라마와 웹툰 으로 마니 소개 되었지만 볼 때 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그 당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쳐 대한민국을 외쳐 주시던 독립투사들 덕분에 지금 내가 이렇게 감사함에 투정 부릴 정도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반도에서 터를 들어 살던 민족이 아니라 대륙을 응원하고 호령하던 대륙민족임을 바로 알고 민족적 자긍심을 갖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그런 왜곡된 역사를 의도치 않게 강제적으로 주입식으로 배우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렸을 때부터 중국에 대해서는 중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늘 중국의 약소국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던 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등의식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이러한 특강을 보면서 스님은 우리에게 바른 역사를 인식해야 한다고 말씀을 강조 하셨으며 나는 이 특강을 보면서 비록 한번 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들 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바로 인식하면서 살아야하며, 스님말씀대로 열등감이 아닌 우리나라의 민족적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 폭 넓은 전통과 문화 계승을 위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소중하게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다. 항상 중국과 일본에게 괴롭힘 당하는 우리나라가 너무 바보 같아 보였고 안쓰러워 속상한 마음뿐이 였지만, 이 작은 나라가 지금은 전 세계에서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뛰어난 기술들을 원 없이 보여주고 인정받는 모습들이 너무나 좋고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부분이 정말 자랑스럽다. 역시 처음 접할 때의 지루한 마음보다는 다 보고 난후 뭔가 말로 표현 못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 비록 과제 때문에 봤던 동영상이 과제 덕분에 좋은 특강을 본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독후감이던 동영상이던 헛되이 보지 않고 교훈 받은 부분이 있다는 것에 있어서 뿌듯한 마음과 이 것 만으로도 나도 조금이나마 많은 역사의 과정을 알게 되며 시험문제로만 외우던 역사에 대해 제대로된 관심을 보이게 되어서 뜻 깊은 과제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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